얼마나 이해하고 마음속으로 삭혀야할까요?

동생놈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온라인으로 만난 사람이요.

근데 그 사람이 저를 우습게 아네여?

저는 동생이 좋아하길래 많이 이해해 보려고 노략했는데 동생놈은 엄마 앞에서 죽겠다 협박이나하고 엄마 무릎이나 꿇게해서 덜덜 떨게나하고 이게 진정 서랑인가요? 그여자가 동생이랑 통화할때 저희 가족 무시하고 통화하는거 싫어하는거 같길래 왠만하면 통화하지말라하니 이놈이 엄마를 협박하며 때리는거 같아요.. 이거 진정한 사랑 맞나요? 이럴땐 어떡하죠..?

내일 그여자 만나러 몇시간을 전철타며 경기도권에서 충청권으로 넘어간대요..

그여자랑 게임애서 만나 2년이란 시간이 훌렀는데 이사랑 오래가나요..? 제발 빨리 해어지게 해주세요.너무 괴롭내요.

솔직히 동생놈 이여자만나 좋은일 없었고

동생도 과거가 평탄하지는 않아요..

지저분합니다..

이럴땐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상 지인글 옯겨씁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분들이 젤 걱정이겠어요

    어떤 여성분인지도 모르는데 좋아한다니 더 걱정이 드실테고 지인님의 가족을 우습게 본다는건 결코 좋지않은 여성분이에요

    죽겠다 협박하면 그냥 아무 행동도 안하는게 좋아요

    진짜 죽을생각으로 충동적인 행동이 아닌 이렇게 하면

    엄마가 내 말을 들어준다 그렇게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에요

    하지만 이건 바로잡으셔야 해요

    집에 칼이나 연필.볼펜,일자빗,바늘,커터칼등 날카롭고 뾰족한건 다 버리거나 동생분의 손에 안닿게 하시고

    창문으로 가서 뛰어내린다 할수도 있으니 창문또한 안열리게 손써두시는 것이 어때요?

    그리고 부모님과 형은 그런 협박이 안통한다는걸 보여주셔야 다시는 자기 목숨가지고 협박 못해요

    상담사님께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더 정확한 솔루션이나 해결대책을 받으실 수 있어요

    그 여성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저 여성분이 아니더라도 요즘 로맨스 스캠 이라는

    범죄도 있잖아요

    그때도 저련 협박하면 가족들이 굉장히 힘들어 하실 거예요

    더 엇나가지 않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꼭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 사랑의 문제라기보다 가족에게 협박, 폭력이 발생하는 것이 더 심각합니다. 상대와 헤어지게 만드는 것보다 어머니의 안전을 먼저 챙기세요. 위협이나 폭력이 반복된다면 혼자 감당하지 말고 주변 가족이나 경찰 등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2년 만났다고 건강한 관계라는 뜻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