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os정형외과 물리치료사 공부하기 좋은 책이나 교육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입사한지 2달된 십입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수치료나 매뉴얼 할때 도움되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아는게 별로 없어서 마사지만 하는 느낌이라 현타가 옵니다 이유를 설명하고 재활운동도 함께 하면서 전문성을 키우고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OS 도수치료 관련 도서는 많이 있으며 멀리건이나 도수치료테크닉, 슈로스운동 등 OS 정형외과 물리치료 관련 도서는 많이 있으며 PNF나 대한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에서 교육을 들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입니다.

    지속적인 열정으로 훌륭한 물리치료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대표적으로 Orthopedic Manual Therapy는 평가,치료,재평가 흐름이 잘 정리돼어있어서 임상적용에 좋습니다.

    Manual Physical Therapy of the spine은 척추도수치료를 

    영상,사진 기준으로 설명해서 손기술 배우기에 좋습니다.

    Kisner같이 기본 운동처방 책을 꼭 같이 보셔야합니다.

    케이스 하나를 잡고 왜 이치료를 했는데 매일 기록하면 실력향상에 도움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아시는 선배있으시면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베스트이긴 합니다만 요청주신대로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초기에는 기법보다 해부학·병태생리 기반으로 “왜 이 동작을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체계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서는 정형 물리치료 전반을 정리하는 기본서 한 권을 중심으로, 관절별 임상 추론을 보완하는 구성이 효율적입니다. Brukner & Khan의 임상 스포츠의학은 손상 기전과 재활 흐름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Kendall 근육검사·기능은 근육 불균형과 자세 평가를 이해하는 데 유용합니다. 관절 평가와 도수기법은 Maitland 접근서나 Kaltenborn-Evjenth 계열을 참고하면 단계적 평가와 치료 논리를 잡기 좋습니다. McKenzie 접근은 요추·경추 통증 환자에서 환자 교육과 자가운동 처방을 체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수치료는 특정 테크닉을 많이 아는 것보다 평가→가설→중재→재평가의 임상추론이 핵심이므로, 교육은 단기 테크닉 세미나보다 장기 커리큘럼(OMT, Maitland, Kaltenborn, Mulligan 중 한 계열)을 선택해 일관되게 밟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관절가동범위 평가, 신경학적 선별검사, 통증 유발 패턴 구분, 기본적인 관절가동술과 연부조직 기법을 정확히 하는 데 집중하고, 동시에 각 관절별 표준 재활 프로토콜을 익혀 운동 처방을 반드시 병행해야 합니다. 환자에게는 손으로만 치료하기보다 문제 구조, 통증 기전, 예후, 집에서 할 운동을 간단히 설명하는 것이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케이스를 볼 때마다 문제 리스트(통증 위치, 가동 제한, 근력 저하, 기능 제한)를 정리하고, 가설을 세운 뒤 1회 중재 후 즉시 변화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수치료의 방향성이 빠르게 잡힙니다. 초기 6개월은 폭넓게 보기보다 요추, 경추, 어깨처럼 흔한 부위 2에서 3개를 정해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기본적인 업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니클리니컬 마사지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선호하시는 치료 영역에 따라서 나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움직임을 위주로 공부하신다면 MIS나 얀다같은 책을 추천드리고, 구조적인 문제를 보다 집중해서 보신다면 정형도수치료총론, 켄달봐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 막 임상에 발을 내디딘 신입 선생님의 열정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근골격계 물리치료의 기본을 다지기 위해서는 먼저 도널드 뉴만의 '근골격계의 기능해부학 및 운동학'을 꼼꼼히 보시길 추천해요. 이 책은 인체의 움직임을 역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가장 표준이 되는 지침서라 임상에서 환자를 볼 때 정말 큰 힘이 되어줄 거예요. 더불어 데이비드 매기의 '정형외과적 검진'은 다양한 이학적 검사 방법을 익히는 데 필수적이니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고 싶다면 대한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OMPTA)나 칼텐본-에반스 도수치료 관련 교육 과정을 눈여겨보세요. 연차가 낮을 때는 화려한 테크닉보다는 해부학적 구조물들을 정확하게 손으로 느끼는 촉진 연습이 훨씬 중요하답니다. 조급한 마음에 고가의 사설 세미나를 쫓기보다는 학회 중심의 체계적인 정규 과정을 하나씩 이수하며 동료들과 스터디를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자산이 될 거예요. 환자의 통증 너머에 있는 원인을 찾아가는 임상 추론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