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이 영양학적으로 얼마나 좋은 음식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문화가 있는데요. 미역국에는 어떤 영양소가 풍부하고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미역국은 바다의 채소라 불리는 미역 속의 풍부한 요오드가 갑상선 호르몬 합성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할뿐만 아니라,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 성분이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 배출을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탁원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특히 산모나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풍습은 미역에 함유된 다량의 칼슘과 철분이 출혈로 손실된 혈액을 보충하고 뼈 건강을 강화하며 조혈 작용을 돕는 영양학적 지혜가 담겨 있어 전신 회복을 앞당기는 훌륭한 급원이 됩니다.
미역국에 소고기나 홍합을 곁들이면 미역에 부족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할 수 있으며, 조리 시 사용하는 참기름의 지방 성분은 미역 속 지용성 비타민과 무기질의 흡수율을 극대화하여 영양 밀도가 매우 높은 한 끼 식사를 완성해줍니다. 또한 저열량 식품이면서도 포몬감이 높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유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부종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따뜻한 국물 형태의 섭취는 체온 유지와 혈액 순환을 도와 전반적인 면역 체계 강화에도 기여하는 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미역국이 문화적의 의미를 넘어서 영양학적으로 아우르며, 균형도 잘 잡힌 음식이 되겠습니다. 기본 재료 미역이 해조류로서 열량은 낮으며, 미네랄,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해서 중년 이후에 건강 관리에 유리한 식품이 되겠습니다. 왜 그런지 몇 가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미역 성분]
요오드가 풍부해서 갑상선 호르몬 합성에도 관여하고, 기초대사량 유지, 체온 조절에도 좋습니다. 게다가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서 뼈 건강, 근육 이완, 신경 안정에 좋습니다. 철분도 포함이 되어 있다보니 출산 후에도 회복식으로 매우 적합하다는 점에서 문화와 영양학적으로 맞닿아 있습니다.
[식이섬유]
알긴산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있습니다. 알긴산은 장내에서 겔(gel) 형태로 변해서 담즙산과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완화시켜 장운도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변비의 개선, 장내 환경 안정에 기여해줍니다. 이로 인해서 혈당의 상승 속도도 어느정도 완만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의할 점]
국물에 소고기, 조개를 더하게 되면 단백질, 아연, 비타민B 까지 보가이 되어서 회복식으로 완성도는 올라갑니다. 하지만 요오드는 너무 과다 섭취시 갑상선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매일 대량 섭취보다 주기적으로 월1~2회 미역국같이 균형있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따라서 미역국은 저열량, 고영양 구조를 가져, 전통과 과학이 잘 맞아떨어진 음식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