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다고 집에 두부가 많아져 버렸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집에 두부가 많아져 버렸습니다.

찌개에 넣으면 많이 넣지만 그건 나트륨때문에

식단에서 제외구요. 그렇다고 그냥 두부만 삶아먹긴 너무 심심해요. 짜지않은 적당한 두부요리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할 때 두부만큼 좋은 식재료가 없지만, 매번 데쳐서 드시면 금방 질리기 마련입니다.. 찌개의 높은 나트륨을 피해서 이미 현명하게 식단을 짜고 계시네요!

    [두부 스크램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시고 물기를 뺀 으깬 두부를 볶다가 방울토마토, 시금치, 달걀을 함께 넣어서 스크램블 하는 방식이랍니다. 여기서 소금 대신 카레 가루를 반 티스푼만 넣으시면 소금 없이도 풍성한 향 덕에 이국적이고 맛있는 한 끼가 되겠습니다. 통곡물빵 1~2개와 저당 크림치즈를 곁들여주시면 색감도 살고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에어프라이어 두부칩] 바삭한 식감이 좋은 요리입니다. 두부를 얇게 썰어서 물기를 완전히 뺴신 뒤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시면 된답니다. 허브솔트를 아주 살짝만 뿌려주셔도 고소한 과자처럼 바삭하게 드실 수 있어서 입이 심심할 때 최고랍니다.

    [두부 유부초밥] 이 메뉴는 저도 종종 활용하는데, 밥을 전혀 쓰지를 않습니다. 물기를 꽉 짠 으깬 두부에 참기름, 통깨를 버무리고 유부 피에 가득 채우기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고명으로 참치나 소고기소보루, 후리카케를 올려주셔도 됩니다.

    유부 자체에 약간의 조미가 되어 있어서 별도의 간 없이도 새콤달콤하고 포만감 넘치는 든든한 식사가 완성된답니다.

    질리지 않는 방법들로 남은 두부를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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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두부를 단순하게 삶아 드시는 것이 지루하시다면, 양념 없이도 풍미를 살리고 단백질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요리법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두부의 수분을 최대한 제거한 뒤 조리하면 식감이 훨씬 쫄깃해져서 다이어트 중에도 만족스러운 한 끼가 될 수 있습니다.

    • 두부 스테이크: 물기를 뺀 두부를 큼직하게 썰어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구운 뒤, 소금 대신 후추나 허브 가루를 살짝 뿌려 드시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 두부 샐러드: 깍둑썰기한 두부를 살짝 데친 후, 신선한 ㅏ어린잎 채소나 토마토와 함께 곁들여 들기름과 들깨가루를 조금만 뿌려 드셔 보시고, 나트륨 걱정 없이 고소하고 건강한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