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으로 먹고 운동많이 하면 그래도 다이어트가 될까요?
꼭 닭가슴살이나 식이섬유만 먹는게 아니라 칼로리만 좀 줄이고
운동을 많이하면 살이 조금씩 빠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몸의 항상성때문에 안될까요?
일반식 기반의 다이어트는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보다 적은 에너지 마이너스 상태만 유지된다면 체중 감량이 가능하며, 극단적인 식단 제한보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적어 몸의 항상성을 급격히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체지방 감소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건강한 방식입니다.
다만 영양 불균형을 막기 위해 정제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중을 높인 영양 밀도가 높은 일반식을 선택해야 근손실 없이 기초대사량을 보존할 수 있으므로, 운동량을 늘림과 동시에 염분과 당류 섭취만 적절히 조절한다면 몸의 저항력을 최소화하면서 건강하게 목표 체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반식을 유지하며 운동량을 늘리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전략이 되겠습니다.
1) 에너지 평형, 칼로리 적자: 체중감량 원칙 중에 하나가 1차원적이지만, 섭취 에너지 < 소비 에너지인 칼로리 적자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특정 음식을 먹어야만 살이 빠지기보다, 일반식이라도 전체적인 칼로리를 조절하고 운동량을 높여서 소비 에너지를 늘리게 된다면 체지방은 반드시 연소가 된답니다.
2) 운동 역할, 대사 보존: 운동은 칼로리 태우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근력 운동을 병행하시면 다이어트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근손실을 막아서 기초대사량(BMR) 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쓰는 능력을 높여서 일반식을 먹게 되어도 지방으로 쌓이지 않게 도와줍니다.
3) 항상성, 대사 적응: 몸이 변화에 저항을 하는 항상성이 급격한 단식, 극단적인 식단 제한을 할 때 강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인체는 영양 공급이 끊켜버리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대사율을 대폭 낮춰버리게 됩니다. 그 반대로 일반식을 적절히 섭취하며 운동을 하시면 몸은 굶주림 상태라고 착각을 하지 않게 하니 항상성으로 인한 정체기를 효과적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닭가슴살 위주 식단은 단백질 비중만 높아 건강한 지방 섭취가 필요합니다(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기버터, 목초버터, 등푸른 생선, 목초육) 일반식을 드시되 단백질 비중은 체중 1kg당 1.2~1.6g을 유지하시고, 정제탄수화물(설탕, 흰 밀가루, 떡, 빵, 면, 제과, 음료)과 가공식품, 술만 줄여도 운동 효율은 극대화 된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