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친그를 물어요 훈육 방법을 알고 싶어요

어린이짐 다니는 두돌전 아이 할머니 입니다 손녀가 자꾸 반 친구를 물어요 아직 소통이 안되는 아이 훈육을 어찌 해야 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두돌 전 아이라면 친구를 무는 행동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로 의사소통하는 게 어렵다보니, 장난감을 뺏기거나 화가 나거나 흥분했을 때 무는 행동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때 크게 화를 내거나 길게 설명하면 아이가 같은 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안돼!", "물면 아파"라고 말씀하시고 잠시 자리를 비워서 격리 시켜 놓으시면 좋습니다. 노는 행동을 즉시 중단해주시고, 아이가 흥분을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무는 즉시 노는 행동이 즉시 중단된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고 물지 말고 엄마한테 표현해달라고 해주시면 성장하면서 개선될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두 돌 전의 아이들은 말로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래서 물기로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친구를 물었을 때는 큰 소리로 혼내기보다는 친구가 아프니 물면 안 된다고 짧고 단호하게 안내해 주세요.

    바로 친구를 달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감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훈육이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 싫어, 주세요, 같이 놀자 등 간단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자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물기 전에 아이가 주로 어떤 상황이나 상태 속에서 무는지 확인해보고 그걸 예방하는 접근도 좋아요.

    아직 흔히 볼 수 있는 발달 과정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관되게 반복하여 안내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두 돌 아이가 친구를 무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숙함이 커서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 하는 경향이 높겠습니다.

    아이가 두 돌 이라면 어느 정도의 말귀는 알아먹기 때문에

    적절한 훈육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훈육은 부모님이 직접 해주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가 친구를 물었다 라면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친구를 무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친구를 무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친구를 무는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두돌전 아이라고 하면, 언어소통이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행동으로 먼저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선,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어떨 때 친구를 무는지 담임선생님과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도 아무이유없이 친구를 물진 않을 겁니다. 혹은, 내 놀잇감을 친구가 만지려고 하거나 친구의 놀잇감을 뺏고 싶은데 잘 되지 않을 때도 무는 행동이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떤 이유라도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것은 안되는 일임으로 친구를 물때는 즉시 분리 후 무는 행동은 안되는 행동임을 알려줘야겠죠. 하지만, 친구를 무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관찰된다면 다음에는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또래와 함께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자주 조성해 주고, 부모님도 아이가 무는 행동을 보였을 때는 단호하게 안되는 행동임을 반복하여 알려준다면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겁니다. 점진적으로 아이도 언어가 발달되면서 행동이 고착화 되지 않고,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손녀가 친구를 계속 무는 행동을 하는군요~~

    아무래도 무는 걸 아셨으면 너무나도 안타깝고

    충분히 걱정되실거라 생각들어요

    두돌 전 아이들은 아직 말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서

    자신의 화나는 감정들을 몸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기에 흔하게 일어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계속 지속이 될 경우에 다른 친구들 한테까지

    피해가 가는 부분이니 적절하게 지도를 해주셔야

    할 거 같은데요~

    일단은 어린이집에 등원하기 전에

    아이한테 "물면 안돼" "물면 친구가 아야해" 라고

    미리 주기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담임 선생님 한테

    물기 직후엔 단호하게 지도를 해달라고

    부탁을 드려 보시는 것도 좋아요

    혹시 가정에서 아이가 무는 행동을 보게 된다면은

    바로 "안돼! 물면 아파해"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손녀를 안아서 마음을 진정시켜주세요.

    "좋아" "싫어"라는 감정표현 들을 손짓 으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고

    친구랑 잘 놀면 꼭 충분한 칭찬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두돌 전 아이는 아직 행동을 통제하기 어려워서

    단기적으로는 바뀌기 어려울 수 있지만

    꾸준히 반복적으로 지도를 해주신 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분히 변화가 되는 부분이니

    너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 전 아이는 언어 소통이 부족해 감정 (분노, 관심욕, 놀이 의지) 을 무는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먼저 무는 원인을 파악하고 (슬픔, 놀고 싶은 마음 등), 아이 눈높이에 맞춰 "친구 무는 행동은 옳지 않아, 아프게 해요"라고 단호하게 설명해 주세요.

    무는 즉시 아이 손을 잡고 행동을 멈추게 하고, "아파요, 안 돼요"라고 짧게 명확하게 말하며 제재합니다. 대안 행동을 제시해 주세요. "싫어하면 손으로 저렇게 해 (저지 손짓), 말로 '싫어'라고 해", "친구와 놀고 싶으면 손 붙잡고 미소 지어".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협력해 관찰하며, 무는 행동 반복 시 즉시 중단시키고 규칙을 명확히 알려주세요. 긍정적 상호작용 (친구와 잘 놀 때) 에는 칭찬해 주어 행동을 강화합니다.

    감정 인식 게임을 하고, 역할놀이를 통해 다른 사람 입장을 이해하며, 감정 관련 이야기책을 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 전 아이는 말로 표현이 어려워 물기로 감정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었을때는 단호하게 '물면 아파'라고 짧게 알려주고, 진정한 뒤에는 원하는 것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도록 반복해서 가르쳐주세요. 과하게 혼내기보다 일관되게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