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시대 시집 꼭 가야되는건 아니잖아요?

30대 중반인데 전 시집갈 생각이랑 출산한생각이없는데

엄마가 이문제로 너무 속상해 하세요 나이가 있으셔서ㅠ 꼭 시집장가는 가야된다 주위세요. 예를 들어 시집갔는데 이혼하거나 애기못나면 인생망한줄아시는 케이스.. 송혜교보고 돈만으면 뭐하냐 제는 끝났다 이런식ㅠㅠ 저는 그런 엄마가 이해가 안가고 넘 압박을 주시는거같아 제가 붛효녀가 된기분이에요ㅠ 맨날 슈돌 보거나 숏츠로 애기보시면서 저한테도 들이밀고 넘스트레스에요ㅠ

요즘도 시집안가면 이상한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본인의 자유이지 강요사항이 아니니 남의 말에 휘둘리거나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내 의견 내 삶이 중요하지 타인의 평가나 여론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혼자 살 때는 주변에서 왜 결혼 안하냐 그러한 소리를 많이 듣게 되더라구요. 원래 사람들은 남의 일에 관심이 많고 흠 잡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안 하고 사는 사람들은 나이 먹고 아프면 조금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먼 미래까지 고민하기보다는 지금 내 마음의 상태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제든 바뀌니 좋은 상대가 나타나거나 상황이 바뀌면 또 결혼에 대한 마음도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결혼을 안 했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본인의 의지대로 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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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제인생 다시 산다면 결혼은 안해도 된다 생각들어요 혼자서도 외롭지 않고 내인생 즐기고 산다면 좋은것같아요 혼자있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혼자서도 즐길 줄알고 살수만있다면 저는 좋은것같아요

  • 어머님 입장에선 서른넘어서

    재촉하는게

    이해는 가지만요

    그래도 너무 그런식으로 몰아붙이는 사고는 딸에게 피로유발도 상처가돼죠

  • 케케묵은 옛날 사람들을 상대로 요즘 세상이 이러니 저러니 암만 가르쳐 봐야 사실 못 알아 들을 겁니다.

    영어 속담에 이런 말이 있죠. '늙은 개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도 늙은 사람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가르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가능하면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부모님과 떨어져 님만의 삶을 사시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 구시대적이에요... 그닥? 인 것 같음 결혼 안 하고 잘 사는 사람들 많이 봐서 해야한다는 생각도 안 들긴 해용 본인이 진심으로 원하고 진짜 좋은 사람인 거 알았다면 하시길

  • 네....마지요....기성세대 어르신들은 시집장가 가야하는 마인드라서 그런 잔소리는 피할 수가 없네요...

    저도 비혼주의자인데 저도 늘 불효자입니다

  • 아니요 결혼은 안해도

    아무 상관 없어요 본인 선택이죠 본인이 하기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죠 하기 싫은 결혼해서 이혼하는 거보다 안 하는게 낫지 않나요

    요즘에 이혼율도 너무 많아서 저는 결혼을 꼭 하라고

    하고 싶진 않아요 열심히 일해서 노후 대책하고 내 인생 설계를 내가 꾸려가면서 사는 것 이것도 멋진 하나의 인생 설계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엄마요 엄마는 자식을 못 이깁니다

  • 어머니세대의사람둘에겐 당연히 이상한거고 내딸이 부족한점이없는데 왜이렇게된걸까하고 생각이 많이들겠죠 그리고 왠만해선 이쁜 손주가 보고싶겠죠 어머니마음은 그런거죠뭐

  • 말씀처럼 최근에는 꼭 결혼을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아니기도 하고, 여러모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의 가치관을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에 의해서 억지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보이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