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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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팍팍하게 살아가는 건가요,,?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어찌저찌 청약이 되어 3년 뒤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년간 빡세게 돈을 모으며 살아야 하고든요

다들 이렇게 사는거겠죠?

좋은일인데 왜이리 걱정이 앞설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큰 자금이 묶이는 청약 당첨 직후에는 기쁨보다 막막한 두려움이 찾아오는건 당연하며 대다수의 내 집 마련 과정하는 사람들이 겪는 감정입니다. 수도권에서 자리를 잡고 내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몇년간 극단적인 지출 통제와 자금 압박을 견디는 버티기 단계를 거치고 계약금, 중도금 대출, 입주시 필요한 잔금과 대출 상환 계획을 월 단위로 상세하게 시뮬레이션해 두면 막막한 공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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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생활 기반을 만들고, 청약에 당첨되어 3년 뒤 내 집으로 들어갈 예정이라는 건 정말 축하드릴 입니다

    그런데 큰 기회가 오면 동시에 책임감과 부담감도 같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더 걱정이 될듯합니다

    사람들이 다 팍팍하게 사느냐고 물으셨는데,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월세·전세 부담,집값 걱정,미래 불안,저축 압박,

    직장 불안 이런 것들을 안고 살아갑니다

    겉으로는 여행 가고, 맛있는 거 먹고,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각자 계산기를 두드리며 사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주변에서는 축하한다 라고는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경우 앞으로의 현실적인 걱정이 시작되는 단계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있을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을 어떻게 마련할지.. 금리 상황은 어떨지,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있을지 등등 당장의 현실이 더 걱정이 되는건 지금 시대에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3년이라는 기간을 쪼개서 올해는 얼마,,, 내년에는 얼마..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계획을 하시다 보면 앞으로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감합니다. 최근 청약에 당첨이 되며 좋을 수 있으나 각종 규제 특히 대출 규제로 인해서 잔금 납부에 걱정이 될 수 있다 봅니다. 건설원가 및 인건비 상승으로 분양가가 높아지고 자금 마련에 특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울의 경우 공급이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에 잔금만 잘 해결이 되고 2년이 지나고 나면 시세상승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우선은 자금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청약에 당첨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동시에 걱정이 커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걱정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또한 감당하며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버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