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도파민에 중독된 남자친구의 심리가 궁금해요

맨날 무언갈 해야하고 퇴근하면 닌텐도, 피시방, 테니스, 회식 등 뭐라도 안하면 엄청 심심해해요

저는 집에 누워서 유튜브만 하루종일 봐도 좋은데

남자친구는 너무 활동적인 걸 좋아해서 신기해요

왜 이러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활동적이기 때문에 "도파민에 중독되었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새로운 자극, 활동, 대인관계에 대한 경험을 좋아하고, 이런 기질을 타고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기질은 일정 수준의 자극을 동반하는 일상생활을 영위해야만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삶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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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집에서 하루종일 쉬고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오히려 힐링을 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분 같은 스타일은 정반대의 스타일입니다. 우리가 쉽게 말해서 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이 있듯이 남자친구분은 전자에 속합니다. 밖에서 활동적인 것들을 통해서 도파민을 채우고 에너지를 얻는 탑입니다. 특히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생산적인 취미나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생산성있는 일들을 찾아해내는 스타일이라고 보여요. 그래서 이것은 정답이 없고 서로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