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발이 불편하신 상황에서도 매일 한시간씩 운동을 실천하고 계시네요!
다이어트주에 저녁 외식은 큰 고민거리가 되실 수 있겠으나, 몇 가지 요령만 지키시면 충분히 살이 덜 찌게 드실 수 있답니다. 외식시 식사 순서와 메뉴 선택이 정말 중요합니다. 식전에는 물을 한두잔 마셔서 포만감을 주고 샐러드나 나물같은 채소류를 먼저 드신 후 단백질을 섭취해서,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은 마지막에 소량만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추천드립니다.
메뉴는 맵고 짠 찌개, 튀김류보다는 구운고기, 회, 샤브샤브같인 단백질 위주로 선택을 해주시어, 앞접시에 질문자님이 드실 양을 미리 덜어두고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드시면 과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하는 운동도 체중 감량과 근력 강화에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힙 브릿지, 레그레이즈, 하늘 자전거와 같은 동작들은 체중을 지탱하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코어 근육을 단련하고 하체와 복부의 체지방을 연소시키는데 좋은 효과가 있어서 발이 불편하신 현재 상황에 괜찮은 운동법이랍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아침에 과일 주스, 점심에 채소류만 드시는 식단은 단백질이 다소 부족해서 근육 손실이 오거나 저녁에 과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되도록 아침 점심에 삶은 달걀, 계란요리, 두부요리,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 반찬을 조금씩 추가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기초대사량+200kcal 정도는 챙겨주시는 것이 정체기와, 요요, 식이 스트레스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시면서, 발 항상 조심하시고, 빠른 쾌유와 함께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