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시 청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니 제가 고등학교 때 제일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졸업하고 나서 연락이 끊겼고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임신했대요 전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제 친구는 부모님이 허락 안 해 주신대요 그러고 둘이 원룸에도 지내더라구요 살림 차려서,,, 제 친구는 집 나온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제가 고등학교 때 제 친구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할머니가 치매 신데 가방끈으로 목을 졸랐대요 제 친구 목을 그래서 저는 학대라고 추측됬고 이 일이 반복되는 건 아닌데 이럴 거면 엄마 따라가라 왜 태어났니 막말을 퍼붓고 심지어 욕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장 신고했고 그 뒤로 제 친구는 원룸에도 남자랑 단둘이 살더라고요 애 낳고서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제 친구가 장애가 있어요 남자도 장애가 있는지는 모르는데 있는 것 같아요 애를 낳았는데 장애가 태어난 거에요 지체,,, 그래서 고아원에 있어요 그리고 또 둘째는 낳았는데

둘째도 고아원에 보냈어요 셋째는 낳았어요 셋째는 병원에 있어요 장애가 심해요 아파요 그런데 남편은 애를 보지도 않고 나 몰라라 한대요 혼인신고는 둘이 안 했어요 그런데 남편이 여자를 무시한대요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생활비도 안 주고 그래서 자주도와줬어요 그런데 갑자기 돈이 필요하세요 그래서 제가 돈을 빌려줬거든요 바로바로 갚으긴 했어요 그런데 계속이 상황이 이어지고 심지어 휴대폰 통신비도 없대요 그래서 내 줬어요 그런데 제가 돈이 없다고 그랬어요 저는 사정은 이해가 되는데 근데 빌려주면 갚긴 하거든요 근데 제가 돈이 없다고 너를 더 이상 빌려줄 수 없다고 그러니까 그동안 모은 돈이 있대요 그래서 안 빌려 줬거든요 당분간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온 거예요 택시비가 없다고 택시비 빌려주고 그다음에 또 전화가 와서 안 된다고 따끔하게 얘기하니까 자기가 뭔 속상한 일이 있었는지 막 울면서 전화를 했어요 그래 갖고 제가 마음이 약해져 갖고 또 빌려줬는데 바로바로 갚긴 하거든요 근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까 조금 뭐 해요 그러고 내일 그 친구가 미안하다고 고기를 사 준다는데 먹기가 찝찝하네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돼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많이 아끼시는 친구분이신가보네요

    갑자기 친구분이 임신하셨다고 해서 놀라시고

    그 놀란 마음에 또 친구분이 금전적으로 힘들다고

    하니 도와주시고 되게 친구를 소중히 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친구분이 너무 의지하는것은 걱정되네요

    질무자님! 거절에 부담을 느끼지 않으셔도 돼요

    너무 부담된다 싶으면 꼭 질문자님이 아니여도 방법이

    있을거에요

    그러니 너우 다 해주지는 말아요

    전 질문자님이 걱정이에요

  • 마지막으로 식사하고 관계 정리하는게 정신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사실상 돈을 은행이 아닌 주변에 구한다는것은 본인이 갚을 능력이 지금 당장 불확실하기 때문에 은행으로 부터 빌리기 어려워서 라고 보여집니다

    불편하다면 마음 편하게 정리하시고, 식사하면서 상황을 어느정도 보시고 많이 심각해보인다면 더더욱 뼈 있는 조언과 함께 마무리하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라고 합니다! 답변드릴께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거절하기 힘들겠지만, 지속적인 금전 요구는 관계를 망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빌려주지 마시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이 내용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