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을 매일 챙겨 먹는 일은 생각보다 큰 부지런함이 필요한데, 제대로 된 밥과 국 위주의 한식을 차려 먹으려면 보통 출근이나 등교 시간보다 최소 1시간 반 전에는 일어나야 요리하고 소화시킬 시간까지 확보할 수 있어요. 하지만 매일 일찍 일어나는 게 부담스럽다면 기상 시간을 딱 15분만 앞당겨서 조리 시간이 거의 없는 간편식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전날 사둔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에 요거트를 곁들이거나, 삶은 계란에 두유 한 잔, 혹은 시리얼이나 구운 식빵에 우유 한 잔 정도로만 챙겨 먹어도 오전 에너지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아침 식사의 핵심은 거창함보다 '지속 가능성'이니, 전날 밤에 미리 내일 아침에 먹을 메뉴를 식탁에 세팅해 두고 자는 아주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