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소비기한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모든 음식에는 소비기한이 존재를 하게 되는데요! 소비기한을 볼 때 어떤 음식은 1년, 어떤 음식은 3개월 이렇게 되어있는데, 제품의 소비기한은 어떤 방식으로 정해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품 소비기한이 과학적인 시험,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정해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등의 표시기준, 소비기한 설정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제조업체가 설정을 합니다.
먼저 제품을 실제 유통, 보관 조건과 동일한 환경에 두며 저장시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미생물의 증식 여부, 식중독균 발생 가능성, 산패/변질 속도, 색/맛/냄새 같은 관능적인 품질 변화를 정기적으로 측정을 한답니다.
인체에 해가 없고 품질도 유지가 되는 최대 시점을 과학적으로 산출한 뒤 여기에다가 안전계수를 적용해요. 안전계수가 유통 과정에 발생하는 온도의 변화, 소비자 보관 실수 같은 변수까지 고려해서 실제 한계보다 여유를 두는 장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날짜까지는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한 기준일이 소비기한이 되겠습니다.
식품마다 소비기한이 다른이유가 수분의 함량, 염분, 산도, 가공 정도, 포장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통조림, 냉동식품은 미생물 활동이 억제가 되니 1년 이상 가능하나, 샌드위치, 김밥같이 수분, 단백질이 많은 식품이 세균 증식이 빠르므로 며칠이나 몇 주로 짧게 설정이 된답니다.
따라서 소비기한이 보관 기준을 지켰을 겨우 인체 안전을 과학적으로 보장이 가능한 최종 시점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