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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저어새12
러닝을 할 때 아스팔트보다 흙 길을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날이 풀리면 러닝을 하려고 계획 중인데요 이 런닝을 할 때 아스팔트 길을 달리는 것보다 흙 길을 달리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런닝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발 착지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체중이 무릎에 충격으로 오기 때문에 바닥이 좀 더 푹신한 곳이 좋습니다. 런닝화의 쿠션감도 꽤나 중요하지만 런닝을 하는 장소에서도 어느 정도 푹신한 쿠션감이 있는 곳이 딱딱한 아스팔트보다는 괜찮다고 합니다. 단 아스팔트나 흙길 모두 야외 런닝이기에 길바닥에 돌이나 웅덩이 등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꼭 유의하시면서 건강한 런닝하시기 바랍니다.
흙길을 달리면 아스팔트를 달릴 때보다 충격이 덜해서 관절을 보호할 수 있어서 좋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흙길은 평평하지 않은 곳들이 많은데 이에 발목과 종아리 근육을 보다 더 많이 쓰고 균형 감각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반대로 울퉁불퉁한 흙길을 빠른 속도로 달리면 부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흙길을 달릴 때에는 느린 속도로 천천히 달리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러닝을 계획 중이라면 날이 풀리면이 아니라 지금부터 하시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아스팔트는 딱딱해서 발에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지만 흙길은 쿠션효과가 있으니 충격을 흡수해줍니다.
따라서 무릎, 발목, 허리 고나절에 부담이 줄어드니까 부상의 위험이 낮아집니다.
또 자연스러운 트션 덕분에 피로도가 덜합니다.
평평한 아스팔트에서는 같은 근육을 반목 사용하지만 흙길은 표면이 고르지 않기에 잘 안쓰던 근육까지 사용하므로 자연스럽게 여러 곳의 근육 강화 효과가 있습니다.
흙길이 조성된 곳은 주변 환경이 녹지인 경우가 많으니 산소가 풍부하고 공기질이 좋으니 러닝 후 피로감이 덜하구요.
런닝 할 때 아스팔트 보다는 흙길이 달리는 것이 더 좋은 이유는 충격흡수를 흙길이 더 잘해주기 때문입니다.발에 무리가 덜 가게 되는데요. 흙길도 젖어 있는 경우는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서 런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