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중에서는 하루나 이틀 정도 간격을 두고 주 2회 운동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줄넘기 + 달리기를 1시간 정도 하신다면 더 그렇습니다.
왜 간격을 두는 게 좋냐면요
* 연속 2일 운동 → 첫날의 피로가 남은 상태에서 둘째 날 운동하게 되어 운동 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하루~이틀 쉬고 운동 → 근육과 관절이 회복된 상태에서 다시 운동할 수 있어 운동의 질이 좋아집니다.
* 줄넘기는 생각보다 종아리·아킬레스건·무릎에 충격이 많이 가는 운동이라 회복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장기적으로는 연속 이틀보다 월·목 / 화·금처럼 분산해서 꾸준히 하는 방식이 훨씬 편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 만나는 날이 정해져 있다면,
월요일 → 운동 / 화·수 휴식 / 목요일 → 운동
이런 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다만 체중 감량이나 체력 향상이 목적이라면 ‘주 2회만 몰아서’ 하는 것보다, 운동하지 않는 날에도 20~30분 정도 걷기를 추가하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1시간을 꽉 채워서 줄넘기와 달리기를 하기보다는 10분 정도 걷기 → 줄넘기 → 가볍게 달리기 → 걷기 식으로 시작하세요. 특히 줄넘기를 오랜만에 하신다면 처음 2~3주는 양을 욕심내지 않는 게 좋습니다.
결론:
👉 연속 이틀 < 하루~이틀 간격으로 주 2회
👉 운동 효과뿐 아니라 부상 예방과 꾸준히 하는 측면에서도 간격을 두는 쪽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