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기준 하루 1.5~2리터의 수분 섭취는 매우 이상적이며, 맹물 대신 티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어떤 티백이냐에 따라 수분 보충 여부가 달라집니다.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차 같은 곡물차나 루이보스차는 카페인이 없어 물 대신 마음껏 마셔도 좋습니다. 반면 녹차, 홍차처럼 카페인이 있거나 이뇨 작용이 강한 옥수수수염차, 결명자차는 마신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배출시키므로 물 대용으로 부적합합니다.
따라서 물 대신 마실 때는 반드시 순한 곡물차 티백을 선택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