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충분히미소짓는삼계탕
아이에게 집안일을 언제부터 맡기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는데, 집안일을 시켜도 되는 나이인지 고민됩니다. 너무 일찍 맡기면 부담이 될까 걱정되고, 늦으면 책임감을 배우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스스로 하게 하여 자립심 + 독립심을 키워주는 것은 필요로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안전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 + 이해 하고 그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있냐에 따라
집안일을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직접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자신의 소지품.주변 정리를 하는 것 등 이겠구요.
집안일 참여는 자신의 양말을 개어 정리 하는 것, 수저.젓가락을 식사 자리에 놓기 등 이겠습니다.
그리고 가스 불 켜기 등, 세탁기 사용 등은 아이가 안전에 대한 인지 + 이해가 충분 할 때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교 6학년, 2학년인데도 집안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고양이 물, 용변 정리, 거실 주변 정리 등을 맡고 있으며, 둘째는 식사 후 설겆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청소를 할 때는 아이들은 각자 방을 정리하고 제가 청소기를 돌리고 아이들은 청소가 끝난 곳에 다시 기존 물건을 정리하는 것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집안일을 맡기는 시기가 고민되시는 군요~
일단 집안일 맡기는 나이가 정답은 없지만
너무 일찍 시켜서 부담줄 필요는 없다봅니다.
제 개인적으로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보통 영아기가 지나고 5세부터 작은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때는 장난감 정리같은 간단한 일을 함께 하는 식으로
시작해 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다는 마음을 보일 때 따라주고, 잘 했을땐 칭찬해주면 습관이 돼요
초등학생이 되면 조금 더 구체적인 일을 맡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방 청소하기나 설거지 도와주기 같은 걸로
좀더 어려운일을 시킬 수 있어요
이때는 아이와 함께 일을 분담하고, 설명해주면 책임감도 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어려운 일을 시키면 거부감을 느끼기에
집안일은 함께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아이가 실수해도 괜찮다고 안심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일하는 경험을 하면, 아이는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도 키우고 책임감도 기를 수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집안일을 맡기기 시작하는 시기가 보통 유아기부터 가능합니다.
나이에 맞는 간단한 일부터 시작하면 부담 없이 책임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 정리, 식탁 닦기, 양말 개기 등을 함께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참여, 노력을 칭찬하면서 즐겁게 습관을 만드는 겁니다.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춰 역할을 늘려 가면 자연스럽게 자립심도 자라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집안일은 아주 어린 시기부터라도 작은것부터 스스로 하도록, 점차 범위를 넓혀 제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장난감 정리, 자기 식기 치우기, 자기 이부자리 정리, 세탁물 세탁기에 넣기 처럼 간단한 일부터 시작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아이가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지 않게 맡기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역할을 늘려 주는 것이 좋아요. 집안일은 벌이나 의무처럼 주기보다,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경험으로 알려주면 더 잘 받아들입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서툴더라도 혼내기보다 방법을 보여주며 반복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책임감과 자기조절 능력이 자연스럽게 자라고 스스로 해냈다는 자심감도 함꼐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안일은 3-4세부터 장난감 정리처럼 쉬운 일로 시작하고, 나이가 들수록 식탁 정리나 빨래 개기 등으로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을 잘하는 것보다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한다는 경험입니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 책임감과 자립심을 자연스럽게 키워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논 장난감을 치우는 일은 만 2세부터 가능합니다.
이때는 놀이를 통해서 해야 하며, 부모님이 도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 4세 이후 부터는 집안의 규칙을 배우는 시기로, 쓰레기를 버리고 현관의 신발 정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수저 놓기나 화분의 물주기도 배우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