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이 오래 가라앉아 계시면 몸도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보실 수 있도록, 영양사 입장에서, 가정에서도 쉽게 챙길 수 있는 건강한 행복 식재료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 트립토판 식품: 우선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트립토판이 많은 식품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달걀, 우유, 식탁 위의 바나나가 대표적인데요, 따뜻하게 데운 우유 한 잔이나 달걀요리는 신경을 안정시켜 줍니다. 그리고 바나나의 비타민B6는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전환되는 것을 도와서 우울감을 완화시켜 줍니다.
2 ) 마그네슘 식품: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하고 신경을 이완해 주는 마그네슘도 필수입니다. 항상 집에 두는 반찬인 재래김이나 견과류에 마그네슘이 가득해서 견과류는 하루 30g정도씩 챙겨주신다면, 마그네슘으로 인해 불안감을 덜어주게 될 것입니다.
장이 편해야 기분도 맑아질 수 있는데, 식탁의 김치, 요거트 속 유산균이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행복 물질 생성을 촉진합니다.
따뜻한 밥에 달걀후라이와 김, 반찬을, 후식으로는 견과류, 바나나, 요거트을 곁들여서 마음의 영양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