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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너무 든든하게 먹는건 안 좋은가요?

콩나물 국에 말아 먹거나

일반적인 반찬(김치 , 김 , 가지튀김 , 맛살) 에 밥 먹거든요

전 일부러 배불리 보다는 밥 양을 평소보다 반정도만 먹거든요

아침에는 많이 먹으면 몸이 무거울거 같아서요

아침에 먹으면 좋은 추천 식단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침을 든든하게 드시는 것이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물론 과식은 피해야합니다)

    포인트는 양보다는 균형과 개인의 활동량에 있답니다. 현재처럼 콩나물국에 밥을 말아서 드시거나 김치, 김, 가지, 맛살의 반찬과 함께 식사를 하시면서 밥 양을 평소의 절반 정도로 조절하시는 습관은 과식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방법이랍니다.

    특히나 아침 식사 후에 몸이 무겁거나 졸린 느낌이 있다면 무리하게 양을 늘리시기보다, 현재처럼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업무나 일상 집중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허나 아침 식사는 탄수화물 위주로 챙기시기보다,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대한영양사협회에서도 한 끼 식사는 곡류, 단백질 식품, 건강한 지방, 채소를 골고루 구성하는 균형잡힌 식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식단에 삶은 달걀 1~2개, 두부, 닭가슴살, 생선구이, 저당 플레인 요거트 중에 하나를 추가하신다면 영양 균형이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 한 조각(사과, 바나나, 블루베리, 딸기, 참외, 복숭아, 자두, 수박)을 곁들이면 비타민, 식이섬유를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맛살이나 가공식품은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니, 양 조절만 해주시어, 가지는 튀김보다 구이, 나물 형태가 지방 섭취를 줄이는데 유리하겠습니다. 지방은 모듬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같은 식품을 권장드립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추천드리는 질문자님 상황에 맞는 아침 식단은 현미/귀리/보리밥 반 공기, 맑은 국, 삶은달걀/두부/생선/고기반찬 중에 택1, 김치/나물 반찬, 과일1회분, 모듬견과류입니다. 이런식으로 구성하면 에너지는 충분히 공급하면서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서 오전 활동과 집중력 유지에 좋겠습니다.

    건강한 아침 식단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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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아침을 적정량 드시는 것은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점심까지의 공복감을 조절하는 데 매우 좋습니다. 다만, ‘든든하게’라는 기준이 배가 부를 정도라면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는데, 현재처럼 밥 양을 평소의 절반 정도로 조절하며 드시는 것은 아주 훌륭한 식습관입니다.

    현재 드시는 식단에서 가지튀김이나 맛살 같은 가공/유탕 식품을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비율을 조금 더 높이면 몸이 훨씬 가볍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침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단백질 중심: 아침에 단백질(계란, 두부, 생선 등)을 챙기면 근육 대사를 돕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 소화 부담 낮추기: 튀김보다는 찜이나 무침 위주로 조리 방식을 바꾸시는 것을 추천ㅊ드립니다.

    • 간편한 단백질 식단: 현미밥 반 공기, 두부 부침 혹은 계란 프라이, 데친 나물(콩나물 등)과 김치

    • 소화가 편한 식단: 통곡물 식빵 한 조각이나 요거트와 견과류, 혹은 찐 채소와 약간의 단백질원(삶은 계란)을 곁들인 가벼운 한 상

  • 안녕하세요. 김기림 영양사입니다.

    지금 드시는 음식들도 괜찮습니다 대신 공복에 가지튀김같이 과하게 기름진 반찬보다 가지무침으로 변경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