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나눠맞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위고비 할려고하는데 나눠맞기 병원마다 알려주는게 다르다보니 뭐가 맞는지 헷갈리네요

해보신 분들 공유부탁드립니다

1.7 구매후 0.5부터 해수 조금씩 늘러가라고 하는곳도있고 0.5브터 사서 하르구 흐는뱡워도있니여 ㅜ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위고비는 말씀하긴 것처럼 나눠맞기 같은 방식으로 임의로 용량을 쪼개거나 조정하는 방식은 원칙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데요, 이유는 약효 안정성, 부작용관리, 그리고 승인된 용법 자체가 주 1회 단계적 증량 구조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위고비는 보통 0.25, 0.5, 1.0, 1.7, 2.4 이 순서로 4주에서 수주 간격으로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식이 표준 프로토콜인데요, 처음부터 높은 용량을 구매해서 나눠 맞거나, 용량을 임의로 쪼개서 사용하는 방식은 오심, 구토, 위장장애 같은 부작용 위험이 커지고 약 효과도 불안정해 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의사가 처방한 용량 단계에 맞춰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병원마다 말이 다른 이유는 감량 속도, 부작용 민감도, 환자 체중이나 기저질환에 따라 조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눠맞기 방식을 사용하면 오히려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헷갈리시는 상태라면, 내 몸에 맞는 시작 용량과 유지 방법을 처방해주는 병원에서 동일하게 관리받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위고비도 안전하게 활용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위고비는 용량에 관계없이 가격이 비슷하다 보니,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고용량(1.7mg)을 구매해서 다이얼의 딸깍 소리를 세어가며 소량씩 나눠 맞기도 합니다. 보편적으로는 1.7mg 펜 기준 11클릭이 0.25mg, 22클릭이 0.5mg에 해당해서 용량을 조절하곤 합니다. 그러나 정석 가이드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 첫 4주간 가장 낮은 0.25mg부터 시작해서 몸을 적응시킨 후 단계적으로 0.5mg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0.5mg을 맞으면 구토, 메스꺼움같은 위장 장애가 심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용량 펜을 나눠 맞을 때 유의해야할 부분이 개봉 후 유통기합니다. 위고비는 개봉 후 냉장 보관하시더라도 최대 6주 이내에 모두 사용해주셔야 약효 변질과 세균 감염 위험을 막을 수 있습니다. 1.7mg 펜을 0.25mg이나 0.5mg씩 주 1회 맞으시면 사용 기간이 6주를 훨씬 넘기게 되니 위생상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과 부작용 예방을 위해서는 처음에는 0.25mg이나 0.5mg 정량 펜으로 안전하게 시작하시는 것이 권장되는 방식이며, 투약 전 처방받으신 병원 의사선생님과 최종 상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