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 어디까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인 여성한테 듣게된
아래와 같은 성희롱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요?
성희롱을 한다고 느끼는 사람은 직장상사 이구요.
화장품회사 대표라고 합니다. 자리가 가까워지면서 대표는 유독 다리에 관심이 많다며. 스타킹 안신었네. 춥겠다. 양말 안신었네 싣고다녀. 다리에 상처가 많네 칠칠맞기는~
등등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다리 언급도 하고
자기 허벅지가 단단하다는등 옆에서 자랑을 한다는데요. 진짜 더럽게 느껴지는데 문제는 다른분들은 다들 오래 다니셔서 그런지 아무렇지도 않아보인다고해요.
지금은 이직까지 생각할 정도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