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봄철 수확이 되는 햇양파, 장기 보관된 저장양파는 영양 성분 농도, 활용도에서 차이가 있답니다.
햇양파: 수분 함량이 높아서 식감이 조금 더 아삭하고 매운맛을 내는 유화아릴 성분은 적어서 생식에 좋고, 항산화 기능이 있는 비타민C의 활성도도 높답니다.
저장양파: 수분이 증발해서 알리신과 같은 유황 화합물이 응축이 되니 항균, 항염 작용이 강한 편이고, 껍질에 포함된 항산화제 퀘르세틴 농도가 높아지는 특성이 있답니다.
싹이 난 양파 같은 경우 감자와는 다르게 솔라닌같은 독성은 없어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영양으로 구근의 에너지가 성장을 위해 싹으로 집중이되며 본체의 식감은 더 질겨지고 당도는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새로 돋아난 초록색 싹에는 비타민C, 엽록소, 마그네슘같은 미네랄이 많아 영양소 총량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싹이 난 양파는 구근 영양소는 파괴되진 않으며, 싹에 약간 전이가 되는 정도라, 싹을 대파처럼 요리에 활용해주시면 양파의 기능성 성분, 새싹이 영양을 모두 섭취가 가능하니 효율적이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