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받으려합니다. 주택담보대출 문의드립니다

대출을 받으려 하는데요

고정금리가 유리한가요

변동금리가 유리한가요

앞으로의 경제 추이 통한 선택에 고견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계약시 한번 결정하면 금리는 바꿀수가 없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수 있는데요.

    현재는 경기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고 중동전쟁도 거의 해소가 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금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향후 대환을 계획하신다면 변동금리를 선택하시고 오랜기간 장기로 대출하시는 경우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고정금리로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 기조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변동금리가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는 가입 초기 금리가 낮아 당장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향후 금리 변동 리스크를 피하는 데 유용합니다 반면 변동금리는 시장 금리 하락 시 이자가 함께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3년 내외의 단기 상환 계획이라면 변동금리를 장기 대출이면서 안정적인 지출 관리를 원한다면 혼합형 고정금리를 추천합니다

    대략 3프로대정도 고정금리라면 그냥 들어가도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단순히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쪽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처럼 물가와 환율 변동성이 남아 있고 가계부채 관리도 중요한 시기에는 금리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출 기간이 길고 매달 상환액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고정금리나 일정 기간 고정 후 변동되는 혼합형 금리가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보고 이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낮추고 싶다면 변동금리를 검토할 수 있지만 예상과 달리 금리가 오르거나 높은 수준이 오래 유지될 경우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택담보대출처럼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긴 대출은 이자율만 보기보다 매달 갚을 수 있는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고정 또는 혼합형을 우선 비교해 보시고, 변동금리를 선택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 금리 변동 주기, 향후 갈아타기 가능성까지 함께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0.6%~1%p 이상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대출 초기 달마다 나가는 이자 부담을 줄이기에는 변동금리가 당장은 유리합니다. 하반기 이후 장기적인 금리 인하 추세를 기대한다면 변동금리가 맞지만 중동 정세나 환율 급등으로 추가 금리 인상 리스크가 걱정된다면 고정금리가 안전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금리로 이자를 아끼다가 대출 실행 후에 1~2년 뒤 전체 시장 금리가 완연한 하락세로 접어들면 낮은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대환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할 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현재 시장의 금리 역전 상태와 향후 통화정책 변동 가능성을 면밀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지정학적 리스크 여파로 고정금리의 기준이 되는 은행채 5년물 금리가 상승하면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변동금리는 기준이 되는 코픽스는 비교적 하향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어 초기 이자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투자자에게는 변동금리가 수치상 유리한 진입 시점입니다. 한국은행은 물가 불안과 외환시장 변동성을 방어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연 2.5% 수준에서 연속 동결하는 시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점진적인 인하 흐름이 예견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하반기 현재 주택담보대출은 초기 이자가 저렴한 변동금리를 선택하고, 이후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이나 금리 인하 국면에 고정금리로 갈아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50%로 안정돼 있고, 물가도 안정적이라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으며 점진적 인하 가능성이 커 변동금리 부담이 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