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귀향길 버스 휴게소에서 승객 탑승 없이 출발하는 경우 누가 잘못일까요?
이번 귀향길에 고속 버스를 탔습니다. 휴게소를 들렸고 버스기사님은 분명 출발 시간을 공지했습니다. 시간을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휴게소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혼잡했고 한 명의 승객은 시간을 맞추지 못하였습니다. 사람 수를 확인한 버스기사는 일분 정도 주춤하더니 시간 공지했다며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입장을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만. 저도 버스를 이용했던 승객의 입장으로써 탑승하지 못한 승객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실제 법적으로 따졌을 때 누구의 과실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