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전문직이 되었는데도 직업을 다시 바꾸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전문직 자격을 취득하거나 안정적인 직업을 갖게 되었는데도, 이후에 다른 직업으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문직은 높은 사회적 인지도와 안정적인 수입, 전문성을 가진 직업으로 여겨지는데, 어렵게 얻은 직업을 포기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전문직이 된 이후에도 실제 업무 환경, 업무 강도, 인간관계, 적성 문제, 직업 만족도 등이 기대와 다를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직업이라도 본인이 느끼는 행복이나 삶의 만족도와는 다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새로운 도전이나 더 나은 삶의 균형을 위해 직업을 바꾸기도 한다고 하는데, 안정성을 포기하고 변화를 선택하는 심리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힘들게 얻은 전문직이라는 타이틀보다 개인의 가치관, 적성, 행복, 삶의 방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직업을 바꾸는 이유에 대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힘들게 전문직이 되었는데도 직업을 바꾸는 심리는 먼저 아무리 전문직이라고 하더라도 그 일이 나에게 맞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죠.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경제적인 부분이 있더라도 내가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나와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로 이직을 하고 도전하는 것이 그들의 자유로운 선택인 겁니다. 또한 심리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다,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 라는 심리가 작용하여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뭐라도 해보자는 심리가 담겨있겠죠. 그래서 이것은 가치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여태 전문직을 위해서 투자하는 시간이 아깝고 중요하며 안정적인 경제력과 현실을 선택하던지 아니면 후회하지 말고 내 인생에서 더 나와 맞고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도전하던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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