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체 급똥은 어떻게 참는 거예요..??

수업 시작 하고 20분이 지났는데 천천히 배가 꾸룩꾸룩 하면서 방귀가 조금 나오길래 조용히 꼈는 그 뒤로 배가 아프더니 급똥 심호가 오는거예요 근데 수업 중에 중요한 부분이라서 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30분를 버티다가 지금 화장실 왔는데 다른 분들은 대체 어떻게 참는거예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몸을 뒤로 젖히기: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직장각이 열려 대변이 나오기 쉬워집니다. 반대로 상체를 45도 정도 뒤로 젖히고 다리를 꼬면 물리적으로 장을 압박해 신호를 늦출 수 있습니다.하체 힘 풀고 항문만 조이기: 온몸에 힘을 주면 복압이 올라가 상황이 악화됩니다. 다리와 아랫배의 힘은 빼고, 항문 괄약근(골반기저근)에만 집중적으로 힘을 주어 조여야 합니다.깊고 느린 호흡: 숨을 참거나 헐떡이면 복압이 상승합니다.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며 장의 과도한 수축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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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급똥 마려우면 정말 세상이 노래지죠.

    저는 혈자리를 눌러서 급똥을 참는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텐 진짜 효과가 좋았어요.

    첫번째로 상양혈이라고 검지 손가락 손톱 옆 부분을 눌러주면 급똥을 살짝 누구러뜨리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두번째로 장문혈이라는 곳인데 새끼 손가락이 있는 손목 부분에서 9~10cm아래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혈자리를 자극해주면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 급똥을 참는 건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그 자리를 지켜야한다는 정신력으로 버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급하면 어쩔수 없이 화장실에 가야하는게 맞고 급똥을 잘 참는 사람들은 괄약근이 남들보다 강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잘 버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