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밀물처럼 우울한 감정이 밀려올때 어떻게 하시나요?

가끔씩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기분이 울쩍해질때가 있는데 이럴때마다 이런 감정을 떨쳐내려고 뭐라도 해보려고 하지만 시간이 약인지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거 같습니다. 근데 무작정 이런 느낌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것보단 좀 더 빨리 떨쳐내고 싶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가끔 그런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냥 억지로 떨쳐내려 하기 보다 그 감정을 인정하고 함께 하면서 서서히 없어지게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틀거나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 낮잠을 길게 자보기도 합니다. 가장 효과있는 건 산책이나 운동 몸을 움직이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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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럴때에는 기분전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분전환을 위해서 이런저런 경치좋은곳이가서 맛있는거먹고 경치 구경하면 딱인거같습니다.

  • 옷 차려입고 일단 밖으로 나가세요.

    나가면 햇빛을 받아서인지 좀 진정되는 것 같음.

    뭐라도 좀 해결되는 것 같은 환상을 받음...

    여자분이라면 예쁘게 차려입고 나가면 기분전환도 됨.

  • 저는 슬픈영상 보며 눈물 한번 쏟아내거나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면서 우울한 감정을 지우는것 같아요

    엉엉 소리내어서 우는것도 시원하게 그 감정을 풀 수 있는것 같아요

  • 저는 그럴 때 가까운 바다를 가서 파도 보면서 멍 때립니다. 아니면 바다의 끝없는 그 지평선을 보면서 멍 때리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