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직장 내 워라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실제로 근무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이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근로나 야근이 여전히 만연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2018년부터 주간 근로시간 상한을 52시간으로 엄격히 제한하여 실제로 장시간 근무가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게 워라벨 향상으로 이어졌는지는 약간 의문이긴하네요

    오히려 투잡, 부업 등으로 줄어든 소득을 보충하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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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주 52시간제 등 제도 개선으로 일부 변화는 있었지만, 업종과 기업 규모에 따라 장시간 근로 관행이 여전히 남아 있어 실질적 근무 환경 개선이 아직 충분하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전체 근로시간이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영세한 사업장인 경우에는 인력 부족으로 인해 여전히 장시간 근로가 만연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최근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면서 실질적인 워라밸 개선과 초과근무 단축 효과를 체감하는 직장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5년 기준 우리나라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여전히 OECD 회원국 중 상위에 있어

    장시간 근로 관행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