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꼭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연애에 대한 갈망은 크지만, 마음의 기반이 흔들려서 안정된 관계를 시작하거나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
관계 자체보다 ‘사랑받는 감정’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고, 신뢰 문제와 감정 파악의 어려움이 공존하는
사람은 연애를 안하는게 나을까요? 남에집 귀한 아들 상처 줄빠엔 안하는게 낮지 않나요? 만약에 아니라면 이러한 심리상태를 심리상담가분들은 무슨 병으로 불르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정말 고민이 많으셨겠네요
연애 고민 수준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감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 문제까지 다루네요
연애는 늘 완벽한 상태에서 시작된 건 아니에요
누구나 상처가 있고요
누구나 불안정한 시기를 겪어요
다만 중요한 것은 자기 감정에 대해 인식하고 타인을 해치지 않으려는 태도에요
질문자님 질문에는 책임감과 자기성찰이 느껴져요
그렇지만 스스로를 과하게 억누르고 죄인처럼 여기는 시선도 있어요
사랑은 책임만으로 지는게 아니라 서로 불완전함을 감싸며 만들어가는거에요
연애를 하면 안된다기보다는 지금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해줄 수 있는 사람과의 만남이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해요
일단 질문자님의 애착유형은 회피 불안 형 혼란형 애착이에요
자기애적 취약성도 있고요
경계선 성격도 조금 보이네요
그렇다고 연애를 하지 말라는 건 아니고요
스스로 감정을 돌볼 수 있을 때 더 건강한 관계가 가능해요
지금 나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감정 흐름을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관계를 만들어가는게 좋을듯 해요
감정을 일기처럼 기록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질문자님은 충분히 따뜻한 사람이고 남에게 상처주고 싶은 사람이아니에요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스로 감정을 알지 못하고 그로인해 남자에게 상처를 주고 헤어지는 것을 먼저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런 감정은 내가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감정 보다는 상대가 나에 대해 모든것을 이해 해 주기를 바라면서 사랑받는 감정에 의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연애를 하면서 상대의 정확한 감정을 알기 어렵고 그로 인해 다툼이 발생하고 이러한 과정은 서로 알아가는 것이며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원동력에 됩니다. 사람은 나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으니 지금 스스로 감정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애는 하고 싶은데, 마음이 자꾸 흔들려서 누군가를 만나도 오래가기 어렵고 괜히 상처만 줄까봐 걱정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관계 자체보다 사랑받는 느낌에 기대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보이는데 이는 그만큼 마음 한쪽이 허전하고, 불안정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런 걸 애착 불안이나 감정 조절의 어려움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정확한 진단명이라기보단 지금의 마음을 대변하는 하나의 사회적 언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연애를 하면 안 된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은 사랑을 주고받기보다 스스로를 먼저 돌볼 시기입니다. 스스로가 조금 더 안정될 때, 건강한 관계도 가능해지니까요.
남에게 상처 줄까봐 미리 겁먹는 그 마음이 마냥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고 타인을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란 증거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지금은 나를 더 잘 이해해줘야 한다는 것을 알면 좋겠습니다.
그게 결국 진짜 좋은 사람과 만나기 위한 가장 멋진 준비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당장 마음이 복잡해 안정된 만남또는 관계유지가 힘들다고
자체를 포기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자신의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안정이된다면 좋은만남을 관계를 충분히 유지할수있을겁니다
연애에 대한 갈망이 크지만 마음이 불안하고 신뢰나 감정 파악이 어렵다면, 연애를 피해야 한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심리 상태를 심리상담에서는 ‘관계중독’이나 ‘불안형 애착’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도, 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다루는 연습을 하면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남을 상처 주지 않으려는 마음도 소중하니,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와 이야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런 심리상태는 흔히 '애착장애' 또는 '불안형 애착유형'으로 불릴 수 있어요.
사랑받는 감정에 의존하고 신뢰 문제, 감정 파악 어려움이 계속되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기보단 심리상담을 통해 내 감정을 이해하고 안정감을 찾는 게 중요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전문가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해요.
연예를 않하는게 낮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남을 상처 주고 싶지 않다는 선한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조금씩 더 건강하게 관계를 준비하려는 노력을 갖는다고 하시라면, 누구보다 좋은 연애를 할수있는 분이라 생각해요
불안증세 아닌가요 정신병은 아닌거 같고요 그냥 미래를 미리 예측하고 두려워 하는거 같습니다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해서 미리 불안해 하는거죠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남친을 사귈 수 있을지도
모르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사귈지 못사귈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연애를 하면 상처를 주지 않을까
미리 걱정하는건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고 걱정만 하시는거 같네요
그런 상태로 연애를 시작하면 작성자님 본인도 연애하면서 힘들고 상대방도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연애가 끝나면서 마음이 더 피폐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본인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누군가에게 의존적이지 않게 될 때 까지 연애는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연애하면서 상대에게 상처를 줄가봐서 고민이라면 어떤연애를 하시길래 그러시는지요? 사랑은 서로에게 위로되고, 배려하고, 이해하며 무조건적인게 아닌가요? 목적으로 연애하면 상처가 남을수 있죠! 사랑은 순수함으로 시작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