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말기에 걸리신 할머니께 복음을 전하는법

안녕하세요. 고 2 여학생입니다

저는 정말 감사하게 중학교 2학년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번달, 정말 사랑하는 할머니의 대장암 4기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오래 전 저는 부모님과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더욱 소중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불교입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할머님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과 위로의 한마디가 제일 중요합니다. 누구보다 할머님의 마음이 정말 힘들 것이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공감을 해주셔야 하겠죠. 또한 옆에서 계속 간병을 하시면서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할머니에게 큰 힘이 됩니다. 억지로 복음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반감만 사기 때문에 일단 편안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직설적으로 성경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고 일상적인 비유를 사용하면서 복음을 전달하면 효과적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