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의 성격 ... 불쑥 화내고 짜증 ... 언제까지 ??

죽어야 끝나겠죠 ?? ㅎㅎ

내가 한 선택이니 좋다 좋다 마음을 다스려보지만 ...

인간은 바뀌지않긔 ...

감정기복 심하고

독특한 성격 맞추기 참 ~~~ 힘드네요

변덕과 욱하는 성질머리까쥐 골고루 ~~~

저도 점점 이제는 젊을때도 아니고

얌전히 맞춰주기엔 체력과 나의 어진마음의 한계치 !!!!!!!

너그러움도 한두번이지

언제쯤 유순해 질런지 ...

빽 ~ 하고 찌르면 나도 이젠 푹 ~ 하고 맞받아쳐

쑤시고 싶네요 ?? 말로요 ㅎㅎㅎㅎㅎ

웃자니 내인생 내팔자 지팔지꼰 그건 나였고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하신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남편의 본성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생 죽을 때까지 그 버릇 고칠 수 없습니다.

    제버릇 개 못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가슴 졸이며 살아가던지

    에라 더러워서 못살겠다 갈라서든지 밖에 없습니다.

    만일에 자식이라도 있고

    가정경제라도 착실히 책임진다면

    참고 살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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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보니깐 사람의 성격이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사람 자체가 변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를

    인정하시고 살아가셔야 할 것입니다.

  • 그냥 이제까지 살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사람이요

    사람성격 고쳤다는 사람 저는 아직 못들어봤어요

    원래 타고난 성격에 성장하면서 형성된 습관은 쉽게 바뀔수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조심하다가도 며칠지나면 똑

    같아요 변할거란 기대보다는

    그냥 건강하게만 살아달라고

    속으로 바라면서 살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 내가 선택한사람이라 함께 가야지 하면서도

    부딪힐때 안보였던 성격이보이면 너무속상하죠

    부부간에는 기대치가 있기도 해서 그냥좀

    기대치를 낮게 가져보시고 약간에 거리두기

    하시면서 남편보다 내인생을좀더 관심두심이

    스트레스를 줄일수있는것 같아요

  • 근데 왜 꼭 그렇게 남을 피곤하고 상처주는 사람들이 꼭 바뀔 생각은 죽어도 안하는 걸까요. 진짜 멀쩡한 사람만 바뀌어야하는거 짜증나요

  • 안녕하세요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호르몬 문제인경우가 많아요 호르몬이나 혈당에 문제가 있으면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심하고 욱하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호르몬 관련 검사나 혈당 이런 검사 해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실제로 혈당이나 adhd 문제 있는 사람들이 약 먹고 기분장애 나아지고 욱하는것도 조절 되는 신세계를 경험 한다고 해요. 위고비 마운자로 이런것도 그런 기제로 반응하는 약물들이구요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잖아요 스스로나 주위에서 고치는건 한계가 있어서 못고치니까 의학의 힘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사람은 진짜 잘 바뀌지 않더군요. 시간 지나면 바뀌겠지 괜찮아 지겠지 그래도 결국에는 다시 돌아오는게 사람 같은데 불쑥 화내고 짜증내고 그러면 질문자님의 방식대로 화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화내고 그러면 잠시 나가서 외출하고 산책하고 그러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