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퇴사 시그널이 뭔가요?

제목 그대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퇴사 시그널은 뭔가요? 복지가 안 좋을 때? 업무환경이 안 좋을 때? 사람 스트레스 받을 때? 의견이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복지나 급여가 어느정도 괜찮다면 업무가 조금 힘들더라도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이 바쁘거나 힘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거나 개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사람 문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이 계속되거나 매일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오래 버티기 힘들더라고요.

    출근할때마다 긴장되고 업무 자체보다 인간관계때문에 지치게 되면 일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지기때문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좋으면 일이 좀 힘들어도 같이 으쌰으쌰가 되는게 그게 아니라면 전체적으로 모든게 힘들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가장 큰 퇴사 시그널은 업무환경이나 업무량 업무강도보다는 상사,동료와의관계가 좋지 않고 사람에게서 오는 스트레스가 지속될때인 것 같습니다.

  • 퇴사를 고려하게 만드는 신호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한 가지 이유보다 여러 문제가 겹칠 때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퇴사 시그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근 생각만 해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 업무량이 지속적으로 과도한데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

    •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이 반복되고 해결되지 않는다.

    • 급여가 업무 강도나 책임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

    • 복지나 근무 조건이 업계 평균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 회사의 미래가 불안정하거나 경영 상태가 나빠 보인다.

    • 배울 것이 없고 성장 정체를 느낀다.

    • 자신의 가치관과 회사 문화가 맞지 않는다.

    • 건강(신체·정신)이 악화되고 있다.

    • 더 좋은 기회가 있는데 현재 직장이 붙잡을 이유가 없다.

    질문에 적어주신 것들 중에서는 보통 우선순위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 스트레스(상사·동료 문제)

    • 업무 환경 문제

    • 급여·복지 문제

    실제로는 "일이 힘들어서"보다 "사람 때문에" 퇴사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업무가 다소 힘들어도 인간관계가 좋으면 버티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업무는 괜찮아도 상사나 동료 때문에 퇴사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다만 복지가 안 좋은 것만으로는 퇴사를 결정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급여가 높고 업무 만족도가 높으면 복지 부족을 감수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