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신규분양 관련 문의드립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신축 수량이 작아지면서 3년뒤 부터 지금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급등하다고 기사가 있던데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 일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여기저기 미분양소식도 들리고 인구도 줄어든다고 하며 아파트 공사는 계속하는 것 같은데 신축 수량이 적다고 하니 잘 공감이 가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번 레고랜드 사태때 언급되었던 것처럼 건설사들의 채산성 악화와 PF 대출 부실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은행 대출없이 아파트를 구매하기 어려운 것처럼,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건설사들은 대출없이 토지를 구매하여 공사를 진행할만한 여력이 없는게 현실 입니다. 처음 토지 확보라도 자산으로 확보해야 하는데 현실은 토지 확보조차도 이율이 높은 브릿지 론이라는 대출로 하고 공사가 현실화 되어 어느정도 진행되면 PF대출로 갈아타게 되는데 긴 공사기간중 이율이 올라가고 분양도 잘 안되면 채산성이 급격히 악화되게 되는 구조입니다.
많은 업체들이 이런 상황이니 현재 소위 돈되는 현장이 아니면 참여하지 않으니 신규 분양이 급격히 줄고 있으며 이런 영향은 향후 3년 후쯤부터 나타날 것이라는 예상인 것입니다. 주택은 필요하다고 당장 공급할 수가 없고 몇년씩 걸리기 때문에 일관성있는 정책이 필요한데 정권이 바뀔때마다 변경되는 정책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은 26년도에는 입주물량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분양을 안해서 공급이 부족하다는 얘기도 됩니다
다른지역은 아니고 서울에 해당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단순하게 보면 시장경제에서 공급이 줄어들게 되면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부동산의 경우 즉각적인 공급조절이 어렵기에 현재의 공급부족은 보통 3~5년뒤에 시장에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 요인들이 동일하다면 질문처럼 3년 이후에는 시장의 신규주택공급이 줄어들어 가격이 올라가는게 맞겠지만, 문제는 다른 요인들 특히 수요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따라 가격변화는 실제 달라질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무조적으로 위 결과를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도권또한 2024~2027년 공급 부족으로 부동산이 상승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금리의 장기화로 건설경기는 침체기에 들어 갔고, 신축 물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요가 많아지면 당연히 가격은 올라갑니다. 부동산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므로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 상승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신축 수량이 작아지면서 3년뒤 부터 지금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급등하다고 기사가 있던데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 일까요?
==> 네 현제 언론보도에 의하면 최근 금융비용이 증가되어 건축회사들이 아파트 건축물량이 감소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매년 누적된다면 나타나는 부작용이 아파트 가격 상승 뿐이기 떼문에 아파트가 급등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