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시골에서 살아야지 하면서도 정작 시골로 가지 못하는 이유가 멀까요?

저도 그렇고 주위에 사람들도 항상 하는 말들이 나중에 나이가 들면 복잡한 서울 보다는 한적하고 공기 좋은 시골에서 살거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정작 나이가 들고 회사를 은퇴하더라도 시골에 내려가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구요. 그만큼 시골보다는 서울이 더 편하기 때문인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론 공기 좋고 한적한 시골 생활을 꿈꾸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은퇴 후에도 도시에 거주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무래도 도시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 찾는 일이 잦아질 수 있는데 대형 병원이나 전문의료시설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또 대중교통이나 마트, 편의시설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일상생활이 훨씬 편리합니다.

    시골은 자연환경은 좋지만 의료나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한경우가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은퇴 전에 시골 생활을 꿈꾸더라도 막상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도시에 남는 분들이 많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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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생각하는 나이 들어서 시골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노후가 준비되지 못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시골에 가서 살면은 최소 생활비는 있어야 되는데 노후가 준비되지 못하면은 살수가 없죠 시골에 내려가서 사는 사람은 그나마 노후가 준비된 사람들이고

    안 그러면 도시에서 살면서 어떤 일이라도 해야 먹고

    살수있기 때문에 다 일하고 있습니다 정년퇴직후에도

    일하는 사람이 80% 이상

    일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자녀들 키우다 보면 노후

    대책이 안 된 거라고 보면 맞을겁니다

  • 일단 벌이가 적을수록, 큰 도시에 모이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공공 시설 인프라가 좋기도 하고, 뭔가 혜택이 있잖아요.

    여러 이유가 더 있을 건데 각설하고,

    또, 괜찮을 집을 사서 좋았는데, 그 지역 토박이들의 텃세에 못 이겨서 집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텃세 때문에 지역에 새로운 사람이 못 들어오는 느낌.

    제가 직접 경험한 건데, 저녁에 떠들썩하게 놀고 있는데, 지역 주민들에게 떡 같은 걸 돌리면서 인사 안왔다고, 저녁에 경찰을 부르더라고요.

    경찰분들도 많이 경험하셔서 그런지 저희에게 자초지종을 잘 설명해주더라고요.

    그리고, 거리가 너무 멀면, 잘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친척분들 세컨즈 하우스를 2곳 정도를 가봤는데, 2시간 반 정도만 되어도 가기 힘든 느낌이 드는 거 같고, 1시간 반도 조금 먼 느낌?

    1시간 거리 정도가 좋은 거 같은데, 그러면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도시와 가까워서 가격이 비싸지는 경우도 있죠.

    대지나 건물에 대한 조사나, 부동산을 통한 현지 답사, 현지 사람들 등 많은 걸 알아야 좋은 선택이 되요.

  • 안녕하세요 ^^

    살면서 누려온 이런저런 문명의 혜택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아서 시골의 전원생활보다는 도시의 생활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들어 병원 관련 문제들에서 자유롭다면 공기 좋은 시골 생활도 나뿌지는 않다고 봅니다.

  • 병원이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누려온 인프라나 삶의 투정을 바꾸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닌 것 같아 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