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삶은 달걀은 고체이고 날달걀은 액체 상태이기 때문에 관성의 법칙이 적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삶은 달걀은 내부가 단단히 굳어 껍질과 함께 통째로 돌지만 날달걀은 액체 상태의 흰자와 노른자가 관성에 의해 제자리에 머물려고 합니다. 그래서 날달걀을 돌리면 안은 액체이고 껍질은 고체가 이 두가지 경계면에서 강한 마찰이 발생하여 회전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금방 멈추게 됩니다.
또한 날달걀이 돌때 내부의 액체가 사방으로 출렁거리면서 무게중심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회전축이 흔들리면서 잘 돌지 못하고 회전력이 계속 떨어지게 되서 결국 멈추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