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요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너무너무 먹고싶네요 ㅜㅠ

하 요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너무너무 먹고싶네요ㅜㅠㅜㅠ

제가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된거같은데 다이어트 한다고 밀가루,맵고 자극적인 음식,디저트 등등 자제하고 있는데 요즘따라 엽떡, 마라탕, 짜장면 ...... 너무 먹고 싶어요 ㅜㅠ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너무너무 먹고 싶은거 생기면 어떻게 참으시나요???

제 친구는 그냥 이것저것 다 먹긴 하는데 대신 양을 아주 조금만 먹는다고해요

그치만 저는 한입 먹으면 더 먹고싶어질까봐 아예 참고 있긴한데 그냥 저도 친구처럼 조금씩 먹을까 고민되네요 ㅜㅜㅜ ㅋㅋㅋ ㅜㅠㅠㅠㅠ큐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다들 대단하십니다!!!

다들 다이어트 성공 하시길 바랄게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면 평소 즐겨 먹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디저트가 더 생각날 수 있는데요, 다이어트 중이라고 참기보다는 적당량을 계획해서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먹고 싶은 음식을 너무 제한하면 음식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참다가 한꺼번에 많이 먹는 패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분처럼 먹고 싶은 음식을 소량씩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한입 먹으면 더 먹고 싶어질가봐 걱정된다면 처음부터 1인분을 다 먹기 보다는 먹을 양만 덜어두고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엽떡이나 마라탕이 먹고 싶다면 친구와 나눠 먹거나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곁들에 전체 섭취량을 조절하고, 짜짱면도 먹는 날에는 다른 끼니를 굶기보다는 평소처럼 균형있게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는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달 동안 노력해오신 만큼 너무 엄격하게 제한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음식도 적절히 포함해서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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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4주차는 몸과 뇌가 익숙했던 고농도 나트륨과 단순당, 강한 자극을 애타게 부르짖는 가장 위험한 고비라서 엽떡이나 마라탕이 간절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친구분의 소량 섭취 방식과 질문자님의 원천 차단 방식 중 무엇이 정답인지는 사람마다 식욕 통제 회로가 달라서 철저하게 질문자님의 성향을 따라야 합니다. 스스로 느끼시든 한입 드셨을 때 폭주할 것 같다면, 음식의 향과 첫 맛이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 억제 브레이크를 완전하게 무너뜨리는 유형이실 수 있어서 무리하게 한입만 드시는 전략 자체를 시도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대신에 장기간 아예 참으시다가 나중에 폭식으로 터지는 대참사를 막으려면 성분을 바꾼 대체 식단으로 현명하게 타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 직접 조리 : 마라 소스나 매운 양념을 덜어내고 곤약면, 건두부, 앏추, 버섯, 닭가슴살을 넣어서 직접 조리해 드시면 혀와 뇌가 갈망하는 매운맛을 충분히 채우면서도 혈당 스파이크와 칼로리 폭탄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겠습니다.

    2 ) 계획된 치팅 : 만약에 진짜 오리지널의 맛이 너무 간절하시면 충동적으로 손대지 마시어 이번 주말 점심 1인분처럼 시기와 양의 경계를 확실하게 정해두시는 계획된 치팅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한 달 동안 밀가루와 자극적인 맛을 끊고 버텨내신 끈기라면 충분히 성공할 잠재력이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영리하게 식욕을 길들이시면서 롱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