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겸 칼로리를 적게 먹으려고 오트밀을 먹는데 너무 맛이없네요

다이어트겸 칼로리를 적게 먹으려고 오트밀을 먹는데 너무 맛이없네요

오트밀에 칼로리 추가되지 않으면서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데 도움이 되지만, 물에만 불려 먹으면 밍밍하고 질감도 끈적하게 느껴저 맛있게 먹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다이어트를 위해 활용한다면 설탕이나 시럽 대신 계피가루, 무가당 코코아 가루, 소금 소량 등을 활용해 풍미를 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오트밀을 물이나 무가당 차에 넣고 전자레인지로 익힌 뒤 계피가루와 잘게 썬 사과를 소량 곁들이거나, 무가당 코코아가루와 스테비아를 약간 넣어 초코맛이 나도록 활용하는 편인데요, 짭짤한 맛이 필요하다면 오트밀에 물과 소금을 조금 넣고 익힌 다음 후추나 김가루를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즉, 계피가루, 코코아가루, 소금, 향신료 등을 활용해서 보다 맛있게 입맛에 맞는 조리법을 찾아 꾸준히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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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트밀의 종이박스 같은 텁텁한 맛과 미끈거리는 식감은 조리 방향과 향신료만 살짝 바꿔주셔도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게 바꿀 수 있겠습니다 !

    1 ) 누룽지, 닭죽 : 추천드리는 방식은 억지로 단맛을 내기보다는 한국인 입맛에 친숙한 누룽지나 닭죽 스타일로 조리를 하는 것입니다. 오트밀 30-40g에 물을 붓고 치킨스톡이나 연두, 참치액 중에 하나를 반 티스푼 정도 넣은 뒤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를 해주시면 우수한 죽 베이스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썬 대파와 후춧가루를 뿌려주시면 칼로리 추가는 10kcal 미만에 불과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진한 감칠맛의 닭죽 맛이 완성이 됩니다. 갈릭 파우더를 곁들여주시거나 고춧가루 약간, 아니면 칼로리가 거의 없는 스리라차 소스를 더해주시면 물리지 않는 칼칼함을 살릴 수 있겠습니다.

    2 ) 구수하게 : 구수한 맛을 원하실 때는 맹물 대신 시판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 둥굴레차를 우려서 끓이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3 ) 디저트 스타일 : 반대로 디저트 같은 달콤함을 선호하신다면 설탕 대신 0칼로리 감미료인 액상 알룰로스나 스테비아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오트밀에 알룰로스를 두르시고 시나몬 파우더(계핏가루)를 넉넉히 털어서 넣으면 칼로리 추가 없이도 고급 시나몬 롤 같은 향미를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4 ) 진한 맛 : 진한 맛을 원하시면 순수 무가당 카카오 가루를 반 티스푼 섞어서 초코 스타일로 드셔도 좋고, 바닐라 익스트랙을 한 방울만 살짝 떨어뜨려 주시면 달콤한 향이 배가 됩니다.

    푹 퍼지는 퀵오트 대신에 납작하게 누른 롤드오츠를 사용하시면 밥알 같은 쫄깃한 식감까지 챙길 수 있겠습니다.

    오트밀 맛있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오트밀은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맛이 담백하여 쉽게 질릴 수 있습니다. 이때 인공 당류나 과도한 시럽을 넣으면 혈당 스파이크와 체지방 증가를 유바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맛있게 먹으려면 시나몬 가루나 무가당 코코아 파우더를 살짝 더하여 풍미를 내고, 소금 한 꼬집으로 감칠맛을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따뜻한 물이나 무가당 두유에 끓여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거나, 무가당 요거트, 계란, 블루베리, 견과류 약간을 조합하면 칼로리 증가 없이도 포만감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지방을 함께 챙기는 구성을 유지하는 것이 대사 건강과 다이어느 지속성을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 원인: 맛을 내기 위해 설탕과 시럽을 추가하면 혈당 상승과 칼로리 오버로 다이어트 효과가 떨어집니다.

    • 수칙: 시나몬/소금 한 꼬집/무가당 코코아 활용, 무가당 요거트와 계란, 베리류의 조합으로 맛과 대사를 동시에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