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8.5cm 미만 자지,왜소음경증인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발기 시, 길이가 8.5cm 미만이면 왜소음경증에 해당된다고 하여 질문드립니다.

자지 길이 측정 기준, 약 8.3~4cm 정도인 것 같은데, 왜소음경증일까요? 비뇨가과에 가게 된다면,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또, 치료 시, 의료 보험은 적용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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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음경의 크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일반적으로 발기 전 길이보다 발기 후 길이가 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의학적으로 왜소음경증은 발기 시 길이가 평균에서 크게 벗어날 때 진단하는 편인데, 단순히 휴식 상태의 길이만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한국 비뇨기과학회의 기준을 참고하면 발기 시 평균 길이는 대략 12cm 전후이고, 정상 범위가 넓기 때문에 8.5cm가 반드시 왜소음경증에 해당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음경 크기보다 발기 기능, 사정 기능, 그리고 전반적인 성 건강 상태입니다. 왜소음경증은 선천적 호르몬 이상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단순히 작다고 해서 모두 병적인 상태는 아닙니다. 만약 평소 발기나 성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정상적인 성 호르몬 수치를 유지하고 계신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시라도 성장기 때 호르몬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사춘기 발달이 늦어지거나, 고환 크기가 현저히 작다면 내분비내과나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료를 권해드립니다. 정확한 평가는 단순히 자로 재는 것보다 의사의 진찰과 혈액 검사, 필요에 따라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니까 불안하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