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견과류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맞지만 하루 권장량을 초과해서 계속 드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아침과 점심 간식으로 챙겨 드시는 습관 자체는 우수하나, 견과류는 부피에 비해서 칼로리와 불포화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은 식품이랍니다. 보통 하루 권장량은 성인 기준 한 줌(약 30g)정도인데 이를 지속적으로 초과하실 경우 몇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우려되는 것은 체중 증가입니다. 몸에 좋은 건강한 지방이긴 하나, 많이 먹으면 결국 잉여 칼로리로 축적되면서 살이 찌기 쉽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와 지방이 워낙 풍성하다 보니, 과다 섭취시 위장과 장을 자극해서 복부 팽만감, 가스, 설사같은 소화 불량 증상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브라질넛트같은 특정 견과류는 셀레늄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하루 2개 이상 매일 과식을 하면 탈모, 피로감같이 중독 부작용을 겪을 위험성도 지녔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 드시는 만큼 무심코 주머니에서 계속 집어서 드시기보다는, 아침에 외출하실 때 딱 하루치 한 줌만 작은 용기나 지퍼백에 소분해서 챙겨 나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정해진 양만 알맞게 드시면 소화 불량이나 체중 증가 걱정 없이 견과류의 우수한 영양적인 이점을 완전히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견과류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