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물속에서 평생 사는데도 왜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류인가요?

고래는 태어나서 대부분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내고 생김새도 물고기와 비슷해서 어릴 때는 물고기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포유류라고 배우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물속에서 생활하는데도 포유류로 분류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물고기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래는 물속에서 살지만 아가미가 아니라 폐로 숨을 쉬며, 일정 시간마다 수면으로 올라와 호흡해야 합니다. 또한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우고 체온도 스스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포유류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물고기와 비슷하지만 생활 방식보다 몸의 구조와 번식 방법이 더 중요한 분류 기준입니다. 그래서 고래는 바다에 사는 동물이지만 물고기가 아닌 포유류로 분류됩니다.

    채택된 답변
  • 고래는 생김새는 어류지만 신체적 특징이 포유류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어류와 달리 고래는 아가미가 아니라 폐로 숨을 쉽니다.

    또한 온혈동물이고, 알이 아닌 새끼를 낳고, 젖을 먹여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