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할 때 게맛살을 잘게 찢어서 넣었었는데 쓰고

볶음밥할 때 게맛살을 잘게 찢어서 넣었었는데 쓰고나서 남은 게 한줌정도 되요. 볶음밥을 또 해먹기는 싫어서 여기에 물어보려구요. 뭐가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1)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바로 게맛살 계란말이나 게맛살전입니다! 달걀 2~3개를 가볍게 풀고 찢어둔 게맛살과 대파, 양파를 조금 썰어 넣읜 뒤, 소금 한 꼬집으로 간을 해서 노릇하게 부쳐내시면 우수한 반찬이 완성된답니다.

    2) 조금 더 이색적인 요리가 당기신다면 크래미 마요 샐러드를 추천드립니다. 게맛살에 마요네즈와 설탕 살짝, 그리고 후추는 약간 뿌려 버무리기만 하시면 끝인데, 이 것을 식빵, 모닝빵 사이에 채워 넣어주시면 근사한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3)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신다면 중식 스타일의 게살 계란탕도 괜찮아요. 냄비에 물을 끓이시다가 치킨스톡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해주시어, 맛살과 푼 달걀을 부드럽게 둘러주신 뒤, 전분물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춰주시면 5분 만에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겠습니다.

    볶음밥의 아쉬움은 뒤로하시어, 냉장고 속 남은 재료와 곁들여 맛있고 간단한 한 끼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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