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맹물의 비린내나 밋밋함 때문에 물 마시기를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루 종일 보리차만 식수 대용으로 마셔도 신장이나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보통 마시는 녹차, 옥수수수염차, 홍차는 카페인이 들어있거나,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많이 마실수록 체내 수분을 오히려 빼앗아가지만, 보리차는 카페인이 전혀 없고 이뇨 작용을 유발하지 않아서 순수한 생수처럼 몸에 그대로 흡수가 됩니다.
오히려 보리에 풍성한 미네랄 성분이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돕고 신장의 부담을 덜어주며, 위장을 편안하게 보호해주는 효과까지 있어서 생수보다 더 우수한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곡물을 우려낸 물인 만큼 실온에 오래두면 다른 물에 비해 쉽게 상할 수 있어서 끓인 후에는 빠르게 식혀서 반드시 냉장 보관해주시어, 되도록 2~3일 이내에 신선하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만 주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맛있는 보리차로 하루 수분 권장량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채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