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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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수면무호흡증에 도움이되는 생활습관?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갑상선저하증

복용중인 약

씬지로이드

가끔씩 수면 무호흡이 있어 경우에따라 양압기를

사용하는데요 좀답답해서요 양압기외에 평소수면에 도움이될만한 생활습관이나 수면무호흡에 도움이되는 보조제품이 뭐가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면무호흡증은 생활습관만으로 완전히 해결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체중 관리입니다. 과체중이 있는 경우 체중의 5%에서 10% 정도만 감량해도 무호흡지수와 코골이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목둘레와 혀 주변 지방이 감소하면서 기도가 덜 좁아집니다.

    수면 자세도 중요합니다. 똑바로 누워 자면 혀와 연구개가 뒤로 처지면서 기도가 좁아질 수 있어 옆으로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자세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는 옆으로 잘 때 무호흡이 크게 감소하기도 합니다.

    잠들기 3시간 이내 음주를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술은 상기도 근육 긴장을 떨어뜨려 무호흡을 악화시킵니다. 수면제, 진정제, 일부 항히스타민제도 비슷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염이나 코막힘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 숨쉬기가 편해지면 양압기 순응도도 좋아지고 수면의 질도 향상됩니다.

    보조제품으로는 하악전진장치가 있습니다. 치과에서 맞춤 제작하는 장치로 아래턱을 앞으로 유지해 기도를 넓혀 줍니다. 경증에서 중등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 효과가 입증되어 있습니다. 반면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코골이 방지 밴드, 자석, 패치 등의 효과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다만 양압기는 현재까지 중등도 이상 수면무호흡증 치료 효과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답답함 때문에 사용이 어렵다면 압력 조정, 마스크 종류 변경(비강 마스크, 코베개형 마스크 등), 가습기 설정 조정만으로도 순응도가 크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경우에는 씬지로이드를 꾸준히 복용하여 갑상선 기능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자체가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최근 수면검사 결과에서 무호흡-저호흡지수 수치가 얼마였는지 알고 계시면, 양압기를 꼭 써야 하는 정도인지, 하악전진장치 같은 대안이 가능한 수준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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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면 무호흡증은 체중, 수면자세, 기도 구조 영향이 커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옆으로 누워 자는자세가 기도를 덜 막아줘서 도움이 되고, 등을 대고 자는 습관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취침 전 음주나 수면제는 근육을 더 이완시켜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골이 완화용 구강장치나 턱을 살짝 앞으로 당겨주는 보조기구가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있다면 양압기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이므로 불편하면 압력 조정이나 마스크 종류 변경을 같이 상담해보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수면무호흡에는 체중 관리, 옆으로 자기, 금주(특히 취침 3~4시간 전), 규칙적인 수면습관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코막힘이 있다면 비염 치료나 코세척도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조제품으로는 코 확장기(비강 확장기), 턱을 앞으로 유지하는 구강장치가 일부 환자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중등도 이상 수면무호흡은 양압기가 가장 효과적이므로 답답함이 심하면 마스크 종류나 압력 설정을 수면클리닉에서 조정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양압기 이외에는 체중을 감소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보다 전문적인 치료방법에 대한 상담은 관련 진료과목에서 대면진료를 통해 현재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이후에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결국 수면 무호흡이나 코골이는 체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기는 합니다. 또한 금주와 옆으로 누워 자는 것도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되기는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