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정보를 이야기안한 설계사직원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라디오방송을 통해 설계사 한분을 어찌어찌알게되었습니다.
이분께 보험분석을 의뢰했고 제가 가입한 보험이잘못됐다며 해지할것과 남길것을 알려주었고 몇개는 해지 신규가입했습니다.
실비는 계속보험료가 올라 4세대로 전환을 하고싶다했고 이분도움을 받아 변경처리했으나 백내장수술건으로 원복을 다시했습니다.
그 후 다시 4세대실손으로 전환하려하니 과거병력심사를 너무 까다롭게해서 변경신청이 거절됐습니다.
너무해서 감독원에 민원을 넣어봤더니 답변이~
변경당시 제가 서류에 사인하고 동의했다는 녹취내용이 있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그당시 실손원복후 재전환시 전환조건에 대해 설명들었던게 없습니다
다시말해, 어찌어찌안 그 설계사분이 그 내용을 말을 안해준겁니다.
이제 받을건 다받았다고 뭘 물어보거나 알아봐달라면 알겠다고 해놓고 연락안합니다.
아쉬운소리해야 바빴다는데 매번그러니 더이상 믿음이 안가서 다른곳에 물어봅니다.
제가 알고싶은건 자기실수를 인정도안하고너무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이 설계사분을 어찌 신고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 전문가 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 금감원에 민원을 넣어 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실손으로 전환할때 서류에 동의나 사인을 했으면 해당 설명서를
주의깊게 확인을 해야 하는 것도 계약자 의무 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잘 확인을 하지 않으시죠..아마 거기에 내용이 다 기재가 되어 있었을 것이기에
설계사에게는 별다른 조치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여. 우선 기망해위로 신고를 하시는 것 외에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또한 그 부분에 대한 증거가 있으면 좀 수월하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쉬워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