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50대에 접어들게 되면 호르몬 변화, 기초대사량 저하로 인해 30~40대와는 다른 영양 설계가 필요하겠습니다.
1 )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술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섬유질이 많은 통곡물,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지방(그릭요거트, 자연치즈,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유)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보시길 바랍니다.
2 ) 식사 순서를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는 거꾸로 식사법은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데 좋습니다.
3 ) 액상과당이 있는 음료는 간에서 바로 내장지방으로 전환되니 꼭 피하셔야 하고, 저녁 식 후 취침 전 까지는 최소 4시간의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수치를 낮게 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4 ) 근손실 방지를 위해서 체중 1kg당 1.2~1.6g에 가까운 단백질을 섭취하시되,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등푸른생선, 견과류를 곁들여주시면 혈관, 체지방 개선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며, 과한 코티솔 분비는 복부 지방 축적의 원인이 되어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과 12~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셔서 호르몬 균형과 체지방 대사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에 방식을 고려하셔서 내장지방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