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를 지키기 위해서 퇴사해도 되겠죠?

직종바꾸고 첫직장인데요 ..

일은 재밌지만 회사생각만 하면 너무 괴로워서 4개월만에 퇴사를 결정했어요

일이 어렵고 야근이 많아도 견뎌낼 자신이 있는데

제 목소리, 질문하는거, 대답해도 뭐라하고 실수해도 혼나고 물어봐도 혼나요

숨막히고 9시간 내내 긴장상태에 있어서 퇴근하면 녹초가 되서 누워만 있게 돼요

제 자존감이 없어지는 느낌이예요

또 반박하지 못하고 아무런 말도 못하는 제 자신을 탓하게 되네요

참고 일해보려고 했는데 제가 병에 걸릴거 같아서 퇴사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다시 바로 일을 할 수 있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에 당연하죠!!!!!!!!!

    본인은 위해서 퇴사 한다는 말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언제든 최순위는 본안이에요!!

    잘하신 선택이에요 앞으로 하는 일들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응원합니다

  • 네 그런곳은 있어봤자입니다

    세상에 일자리는 많아요

    내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과 일하며 

    내 귀한시간 날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잖아요 

    일로 뭐라 하는건 참아도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하는건

    아무도 못 참습니다..

    저도 직장 10개월 못 채우고 그만둔적 많아요 

    야근 + 기술 안 알려주기가 기본이엇고

    물론 야근비도 안 챙겨줬었습니다

    근데 결국 지금 조건 더 좋은곳에 정착하여

    직장 4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안 맞는곳에 들어가서 그런겁니다

    힘내세요!!!!!!!!!!!일할 곳은 많아요!!!!!!!!!!

    일이 안 구해지면 알바라도 하시면서 여유롭게 천천히 다른 직장을 준비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겁니다

  • 괜찮습니다 4개월이면 수습이 막 지난 정도니까

    오히려 잘 하셨다고 생각해요

    이걸 참고 1년 넘게 일을 하면 더 몸이 안 좋아 졌을꺼에요

    이왕 결정한거 고민 걱정 하지 마시고 본인만 신경쓰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