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년 만난 남자친구와 동거를 생각 중입니다
남자친구랑 만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본가에서 살고 있고 남자친구는 자취를 하고 있는데 제가 있는 지역으로 직장을 구할 것 같아 동거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주위에서는 다들 말리더라구요. 본가에 있을 수 있을때까지 계속 있으라고 하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정도 만났다면 서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을 시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동거 자체가 꼭 나쁘다고 보지는 않아요. 오히려 같이 살아보면서 서로의 생활 습관이나 성격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거든요.
다만 주변에서 말리는 이유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가요. 본가에서 살 수 있는 상황이면 경제적으로나 생활적으로 편한 부분이 많고, 동거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현실적인 문제들도 많이 생기니까요. 집안일 분담, 생활비, 개인 시간 같은 것들이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로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무조건 말릴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볍게 시작할 일도 아닌 것 같아요. 두 분이 동거를 하게 된다면 생활비나 집안일, 서로의 생활 방식 같은 걸 미리 충분히 이야기해보고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주변 의견보다는 두 분이 서로 얼마나 책임감 있게 생각하고 준비되어 있는지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이야기하고 결정한다면 동거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동거를하면 두분이서 모든 살림을 직접하셔야합니다.
음식 설거지 세탁 청소같은것들이요.
지금은 부모님댁에서 사시니깐 아무래도 직접적인 부담은거의없을거에요.
하지만 이모든걸 두분이서직접하면 힘이 들겁니다.
그리고 돈을 모으는 것도 힘들어져요.
잘 고민해보시고 선택하세요.
결혼을 생각하고 동거를 하신다면 양가 부모님에게 소개를 시키고 시작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단순이 이사로 인한 동거는 별로 좋지 않은거같아요. 사랑해서 동거보다는 사랑해서 결혼이 먼저겠죠.
사실 동거에는 많은 위험이 따릅니다. 남자 친구랑 결혼 한다는 확실한 보장도 없기에 동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이 걱정 하는 것도 무리가 있는 것은 당연 하지요. 거기에 더해서 생활비나 기타 비용 부담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많은 문제들이 생기게 됩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감정만 가지고 모든 일이 해결 되지는 않기에 동거 생활을 하기 전에 분명 하게 비용 등에 관해서는 확실하게 계획을 잡아야 할 것 입니다.
같이 살다보면 함께 있는 시간이 늘면서 가끔 만났을때 느꼈던 반가움, 설렘이 사라지더라고요.
사소한 생활 차이에서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고요.
결혼 생각이 있으시면 결혼 직전에 해보는 건 추천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추하고 싶습니다.
동거라는건 뭐랄까 정말 이 사람이랑 결혼할 마음을 가진게 아니라면 안하는게 맞을거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그렇게
동거하고 살다가 서로 싸우고 헤어지고 하는 경우 말그대로 안좋게 헤어지는 그런게 많아서요 저 또한 질문자님의
지인이라면 말릴거 같습니다 동거는 정말 확신이 있어도 싸우고 헤어지고 그런게 정말 많아요
마음이 잘 맞고 결혼 할 생각이라면 동거하는건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본가에서 나가서 독립하면 돈 관리하는 법을 빨리 깨우칠 수도 있고요. 아마 반대하시는 이유는 작성자분이 너무 어리셔서 그런걸 수도 있고요.
동거 정말힘든데 잘 생각해보셔용 동거는 장단점이 있어 두 사람의 상황과 준비 정도가 중요합니다. 함께 살면 서로의 생활 습관을 미리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전, 집안일, 개인시간 등 갈등이 생길 수 있는 부분도 미리 대화해야 합니다.주변 의견도 참고하되 두 사람이 충분히 이야기하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동거는 서로 생활습관이나 성격을 더 잘 알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막상 같이 살아보면 생각보다 현실적인 문제도 생길 수 있어요. 급하게 결정하기보다는 서로 충분히 이야기해보고 천천히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친구분과 결혼생각이 있다면 저는 동거 추천합니다.같이 살아보면 그분과 결혼이 그려지는지 아닌지 알수있구요.같이살아보면 돈도 절약할수있습니다.
동거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도 많지요. 서로를 진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결혼생활 예비시간이라고도 생각이 되구요. 그러나 연애가 끝나면 남자의 경우 큰 흠이 되지 않지만 여자의 경우 큰 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동거란 애인보다는 더 가까워지고 부부 보다는 덜 가까운 사이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같이 살기 때문에 서로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에 대한 리스크가 큰 편입니다.
아무래도 서로의 원래 생활 모습을 보여줘야되기 때문에 서로 의견이 다르거나 생활방식 차이로 많이 싸울거에요.
그렇지만 상대방을 사랑하는 맘이 크다면 동거를 통해 자연스레 부부로 발전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저는 추천을 드리는 편이지만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동거는 정말 큰 변화니까, 두 사람이 서로의 생활 습관, 경제 상황, 앞으로의 계획까지 충분히 이야기하고 서로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면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지만, 작은 차이도 갈등이 될 수 있으니 꾸준히 대화하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왜 동거를할려로하나요? 가족도 허락을한건가요?
가족이 허락하고 본인이 원한다면 상관멊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겠네요
주변에서 말리는 이유가있겠죠, 좋은거를 말리진않을거고 걱정되니 말리는것이겠죠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본가와 같은 지역에서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하는 건 다소 무모해 보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하는 동거라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아주 조금 들기는 하지만 아직 그런 관계가 아닌 상황에 부모님이 아실 수도 있는 동거는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런대로 코코아입니다!
동거를 생각하시는 이유가 남자친구가 본인이 사는 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는 것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그런 고민이 드시는걸텐데요 그전에 남자친구분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본가에서 나와 자취를 하게되면, 이후에 어떤 상황이건 다시 들어가서 사는 일이 정말 어렵거든요..!!
결혼을 전제로 같이 미래를 꾸리는건 괜찮지만, 그전에 나와 미래를 함께할만한 믿음직한 사람인지 확신 후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본가에 있기를 권합니다. 요즘은 사고관이나 가치관이 자유로워서 모든 것이 허용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결혼이라는 제도를 이용하고 그때부터 함께 사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나중에 정말 그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면 그때 하셨음 좋겠네요.
단순히 이사로인해 동거는 별로추천드리고싶지않네요
결혼전제로만나는상황이라면동거를해도좋지만
동거를하기시작하면이거저거로싸우는일들도많을테고서로 생활습관도달라서싸우는일도 많아요
그건 감내하고 하고싶다면 하는거죠
본가에서 계속 지낼 수 있는 상황이몀 있는게 나아요
정 하고 싶으시면 월세 반 보증금 반 하셔야 나중에 헤어질 때 비참하지 않아요… 제 경험담 입니다…
싸우게 되면 집 나가라는 등 질문하시는 분에 남자친구 분 성향은 모르지만 전 이 얘기를 제일 들었었고 저도 본가와 거리가 멀어 싸울 때 밖에서 자거나 했어요… 싸우실 일이 없으시면 좋겠지만 만약을 위해 상대방과 약속을 정하시거나 하지 않아야 할 ?? 규칙 같은 걸 정하시는 게 좋아요ㅠㅠ
주변인들이 말리는건 본가에 있을때 돈을 더 저축하라는 이유일거에요.
동거는 진짜 결혼을 전제로 먼저 삶의 패턴을 알아보고자 하는 이유가 아니면 연애중에서는 동거는 굳이? 돈 지출해가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이유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