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너무너무 급하게 소변이 마려울때는 어떻게해야 하나요?
얼마전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어떤 여자분이 소변이 너무 마렵다면서 거의 울면서 기사님께 세워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내려서도 어디로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는것같았습니다.
집에서 곰곰히생각하니 제가 만약 그런상황이라면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다른분들은 그런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가요?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버스나 지하철에서 소변이 마려운경우가 종종 있죠.
그럴때는 지하철은 내리고 역사 화장실을 이용하면되고 버스는 휴대폰으로 카카오맵에서 인근 공중화장실을 검색한뒤 가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힘든상황이면 근처 상가나 가게로가서 정말급하다고 화장실 한번만쓰면안되냐고 부탁해보면 될것같습니다.
갑짜기 화장실을 하고 싶을때는 주유소 아님 파출소나 들어가는게 제일좋아요 요즈음에는 건물안에 화장실 문이 다 닫여 있기때문에 무조건 주유소 파출소로~~~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커피마시고 노느라 화장실가야하는데 안가고 시간 늦을까 고속도로 버스타고 가는데..요.대변과다르게 소변은 진짜 난생처음으로 죽을꺼같다는..그래서 버스 아무대나 세워달라고 기사님 말씀 드리고 급하게 졸음쉼터 세워서 해결했네요. 경험 안해보심..몰라요. 화장실 찾고 머고 없어요. 대변도 그렇겠지만..싸고나서는 챙피하긴햇지만 그래도 옷에하는것보단 천배이상 나아요ㅎ
- 버스안에서 너무너무 급하게 소변이 마려울때는 일단 차에서 내려
가장 가가운 인근 점포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소변이 우선 급함을 알리고 화장실 사용을 부탁합니다.
우리나라 상인들 10중 팔구는 거의 들어줍니다.
버스 안에서 너무 급한 볼 일이 생긴다면
그 즉시 정차 버튼을 누르고 버스가 정차를 하면 즉시 내려서 볼 일을 해결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급한데 참고 가는 것은 건강상에도 안 좋기도 하지만
참다가 참다가 결국은 실수를 하게 되어 함께 착석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본인의 민망함도 커지기 때문에 즉시 버스 정차 버튼을 누르고 버스가 정차 하면 내려서 급한 볼일을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갑자기 생리현상이 급하면 힘들어지죠.
1.관공서 (거의 모든 화장실개방 )
2.주유소 (이름부터 개방화장실)
3.큰마트
4.낮시간 종교건물
5싸는것보다 좋으니 커피숖
6 아무것도 없을땐 풀 우거진화단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인근 편의점에 들러서
화장실 좀사용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사인사로 가격이 저렴한 것 구매합니다..
우선 버스에서 내려서 가까운 은행이나 경찰서, 편의점 등을 찾아서 화장실에 가야 겠지요. 보통 요즘은 일반 건물 들은 화장실에 도어 락을 걸어 놔서 이용이 거의 어렵습니다. 공공 기관이나 은행등이 그래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가게를 무조건들어가서 물건을 사고 화장실을 들어간다. 돈꺼낼시간도없으면 쫌따줄께요 외치고 장실을 들어간다
버스가 시내버스였다면 그래도 주변에 화장실을 찾을 수 있었을텐데 고속버스였다면 갓길 임시정차나 졸음쉼터 밖에 없었을거에요. 여성분이라면 갓길 등 처리하기 힘들었을겁니다
탑승전에 화장실을 들리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겁니다
우선은 바로 내려서 상가 화장실 이용하는게 정답인듯합니다. 아니면, 바지에 실수 할수도 있으니까요. 보통 중간에 세워주는 일은 없더군요!
남자분이면
의자에 앉아 있다면
고환아래에 손바닥 대고있으면 3시간도 참을수 있습니다.
해보세요 진짜임
바지속으로 넣는거 아닙니다
입은채로..
쪼금씩 싸서 말리면 되는데 쫌 찝찝합니다.
아니면 평상시 기저기를 차고 다니세요 그리고 시원하게 싸면 되고요 아니면 평상시 버 타기 전에 물을 덜 마시고 꼭 화장싱 간 뒤에 타세요
대형병원도 추가해봅니다 대형마트나 대형시장 관공서 은행 공공화장실 종교시설 식음료점등(돈 많이 오가는 곳 사람많이 오가는 곳)
화장실 찾아 가요 모르니까 다른사람 에게 잘 말씀 드리세요 어떤 사람 많이 모아봐요 ㅎㅎ 그럼 충분한 휴식 시간 되면 한번도 해봐야 할 수
안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겁니다 남자들은 골목으로 가면 되지만 여자분들은 참곤란 하실거 같네요
고속도로에서 참 곤란한거 같아요 휴게소까지 가야하니 그래도 시내권은 커피숍이나 인근 가게에 급한 사정을 이야기 하고 해결하셔야 되지 않을까요ㅡ
버스에 내려 건물 화장실이나 공공기관 화장실 잠금
없는 곳에서 볼일 보시면 됩니다
저도 고속버스에서 휴게실에 잠시 정차 부탁을 드려
볼일을 본 경험이 이
방법이 없어요!
참던지 내려서 해결 하던지.
참고 지하철역까지 왔다. 10m를 못참고 바지에 실려한 경험이 있음.
철저하게 음주나. 음료 후에는 먼저 해결하고 승차하세요.
급하니까 기사님한테 갓길에 잠시만 대달라 말할자신없으면 찔끔찔끔 싸면서가는거지. 다른거 없음. 참어 아님 옆사람 물통 뺏어서 싸
저라면 잘 참고 휴게소 정차 또는 목적지에 가서 해결합니다.
타고 있는 승객들에게 민폐를 주면 안되니 출발 전에 미리 화장실 갔다가는 것이 제일 좋죠~
내가 급하다고 중간에 세워달라는 것은 승객들에게 민폐를 주는 거고 다음 배차가 있는 버스 기사님한테도 민폐를 주는 것입니다. 이유는... 도착하면 다음 배차를 앞두고 휴식 보장을 해줘야하는데 시간이 금이라 필요하다는 겁니다!
미리 출발 전에 해결하거나 휴게소 정차, 목적지에 도착해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황에서는 누구나 당황할것이니다 그렇다고 아무위치에서 세워달라면 난감할수 있으니 최대한 도심지 대형빌딩 부근에 세워달라하심 될듯합니다
어쩌다 그런경우가 생겨나죠! 벗지하철의 경우는 다음역에 내려서 화장실을 찾아가시면 될것이고, 버스 또한 다음 정거장에 낼셔서 가까운 상가나 카페를 들리시면 될듯합니다~~
멀리. 장시간 이용해야할땐 물도. 커피도. 마시지말아야합니다
가기전 화장실을 들려도. 또 급 마려울수있으니
그리구. 버스에내려서 가장 먼저보이는 상가 들어가. 한번만 부탁드리고. 사용하시고. 그곳이. 커피숍이면 커피를사드리고 식당이면 포장해가고해드림 될듯요
버스기사분께 간절하게 부탁해서
내리고 근처 식당이 있으면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이용
아니면 은행건물이 있으면
그냥 화장실로 직행
일단 버스에서 내려서 근처 화장실있는곳 찾아보고 진짜없다 싶으면 노상방뇨라도 해야할듯요. 어쩝니까 옷에 실수할수도 없고 ㅠㅠ
저는 버스말고 스쿠터탈시에만큰공원 쪽으로봅니다 큰공원은 화장실이열린곳이많아서 버스는 참앗다 지하철까지뛰어가서 화장실이용합니다
참 난처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막상 내리니 그조차도 ㅡ
지하철은 화장실이 있으니 가능 하고 버스정류장 근처는 아무래도 인근상가나는 매장에 양해를 구해고 주택가라면 가까운곳 초인종을 눌러 양해를 구하는수밖에요
만약 버스안에서 소변이 급하다고 한다면 결국 기사에게 이야기를 해서 세워달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후 공중화장실을 찾아가야죠
누구나 한번은 경험이 있을것 같네요
제일 좋은 예비는 버스 타기 전 화장실 들러 다 비워두고 가는게 최고이지만 그렇지 못한 긴급 상황엔
주유소에 들러 해결 하는게 최선일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버스안에서 소변이 급한 경우를 질문 해주셨군요.. 네이버 지도를 통해 공중화장실을 검색하거나 가까운 건물이나 상가에 물어보세요.
대부분 답변 해주실 겁니다.
버스기사분에게 용변이 급한 데
최단거리내 정류장에 위치한
화장실을 물어보시고
아니면 정차를 요청한 후
부근 상가에 부탁하여 도움을 받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내려서 근처 공중화장실 가면 좋습니다. 공중화장실도 없고 그러면 상가 사장님한테 제발 화장실 쓰게 해달라고 부탁해 보시고, 여의치 않으면 그냥 조금씩 싸서 말려보세요.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맥주를 한잔하고 버스를타고나니 마렵기 시작. 막차라 중간에 내릴까 말까를 수십번 생각하며 겨우 참아내며 40분 걸려서 목적지 도착 . 화장실 직행하여 볼일을 보는데 평상시 양보다 3배이상 나오더라고요.
그때부터 였을까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비슷하게 생기기 시작하던데. . 암튼 참는건 정말 미련한 짓 같아요.
저 같은경우에는 버스에서 내려서 창피무릎쓰고 인구상가로 돌진하고 화장실가고싶다고 급하다하고 깨끗하게쓰고 나오겠다하고 하면 알려주데요 정말 난감한 상황은 누구에게든 닥쳐올수있는거라 그렇게 대처해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