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회사 비품을 빼돌리는 것 같아요

전산 관련 직종인데 전산 비품을 일부 빼돌려서 중고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 봐선 20개정도 없어져도 잘 티가 안나지만 최근에 보관함에 있는 무게가 가벼워진걸로 봐선 느낌이 오거든요

의심을 하는 이유가 그 전산용품을 관리하는 사람이 그 친구와 접니다.

정품 단가가 40만원짜린데 10만원 정도에 회사에서 올리는 걸 제가 보게 됐어요

못본척 하긴 했지만 엄연히 횡령 아닌가요?

제가 눈감으면 그냥 아무일 없이 넘어가질텐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격이 40만원정도면 싼퍈이 아닌데 그걸 개인적으로 중고거래를한다면 범죄가 맞습니다

    즉시 회사에 알리는게 좋겠넹요

    나중에 문제될수도 있을것같은데 그때는 본인이 문제될수도있습니다

  • 전산용품을 관리하는 사람이 작성자와 그 직원 두명이라고 하면은 나중에 비품이 없어졌다고 하면은 책임을 물을 수 있으니 증거를 남겨놓고 회사에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아요. 정품가격이 40만원이라고 한다면 언젠가는 탄로가 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횡령은 심각한 문제인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는게 맞지만요.

    질문자님이 봤다 = 심증이기 때문에 증거를 남겨야해요.

    물증을 찾으면 회사 상사에게 보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비품을 빼돌리는건 엄연한 횡령입니다.

    아직 심증만 있기때문에 증거를 확보하시고 증거가 생기면 회사에 보고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