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가라앉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가라앉기 때문에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는 지금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샤워를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차를 마시거나, 창문을 열고 햇빛을 쬐는 등의 작은 일부터 하나씩 해보면서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기분과 에너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평소 하던 생활 리듬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우울할수록 식사도 거르고 사람을 피하기 쉬운데, 오히려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하는 등 평소의 작은 활동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재미가 없어도 예전에 좋아했던 일을 아주 조금씩 다시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 없이 기분이 안좋은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데,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생활변화 등으로 기분이 가라앉을 수 있으니, 혼자 이유를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믿을 만한 사람에게 그냥 요즘 기분이 좀 가라앉았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